납치 전문회사!를 운영하게 되는 남자주인공 ‘레이’
거액의 납치의뢰를 받은면서 생기는 재미있는 범죄 코미디영화.
넷플릭스 “납치해주세요”
색다르고 참신한 소재의 영화입니다.
납치 전문회사 운영 "납치해주세요" 리뷰
어느 야심한 밤!!
순식간에 납치된 한 남자…
스튜어트를 납치한 의문의 사내는 이상한 신문을 시작하는데요.
곧 잔혹한 고문? 감행합니다.
어느세 다음날 갑자기 풀어주는 남자…
사실 납치범의 정체는 납치 전문회사!를 운영하는 ‘레이’였습니다.
그는 사업을 더 키우기 위해 배출 신청까지 냈었지만…
대출이 쉽지 않습니다.
우울한 마음을 감추고 집으로 돌아온 ‘레이’
😍hi^! 선명한 공기가 있는 목요일이네요. 잠시 창문을 개방하고 신선한 공기를 느껴보세요 따뜻한 햇빛과 예쁜 꽃들 요즘 포근한 봄이 왔어요 라이브 플래쉬 포스트사진 오늘 영화
룰루랄라 💙 화요일… 방가방가~~ 날이 무척 포근해요. 실내에만 있지 말고 나가요^ 12세 관람가 달빛 그림자 포스트 영화 개봉이야기 합니다ㅋ^ 에드문드 여 감독의 “드라마물 영화 (ムーンライト・シャドウ)달빛
그는 돌아오자마자 고전 영화를 보며 새로운 납치 시나리오를 구성할 정도로 열정적이었지만 너무 고객이 없어 상황이 좋치 않았습니다…
간만에 걸려온 섭외 전화…
많은 금액 제안에 ‘레이’는 바로 혹하지만…
자신의 신념과 어긋나는 요청 때문에 결국엔 거부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섭외요청을 거부하기에는 너무 큰 돈 이었죠…
다음날 부터 차근차근 철저한 사전 조사를 마치고…
드디어 ‘에나’를 납치하게 된 ‘레이’
‘레이’는 프로로서 최선의 연기를 다 하는데요.
잠시후 집에 도착하게 되고…
”애나” 역시 ‘레이’ 못지않게 몰입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레이’
물론 속마음은 신나서 죽을 지경이었죠…
어느새 다음날 다시 연기에 들어가는 ‘레이’
그런데 ”애나”는 오히려 ‘레이’을 자극하는 데요.
전화통화로 요구했던 폭력으로 이어집니다.
일이 한창 진행 중일때 갑자기 찾아온 ‘레이’의 누나 나탈리
그리고 그들은 당연히 화를 내뿜기 시작하는데요.
결국 나탈리는 팩트 폭격을 쏟아내고 떠나지만 문제가 들이닥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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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스릴러 영화… [카메라 13] 변태성욕자의 몰카.. “카메라13″은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이지만, 시청자들에 공포감을 주기는 충분한 스릴러 영화. 우리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몰래카메라.. 여러가지 이슈와 문제점을 이야기
탈출을 시도하던 ‘에나’를 제압하고…
갑작스레 찾아온 경찰들을 상대 하는 ‘레이’
‘레이’는 겨우겨우 경찰을 보냅니다.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파악해 보려 하는데요.
뭔가 꼬였다는 것을 깨닫곤 모든걸 털어 놓습니다.
‘에나’와 함께 올라와 조각들을 맞춰 보는 ‘레이’
하지만 뭔가 잘못됐다는게 점점 드러나는 상황
결국 ‘에나’는 화가 제대로 올라온 채 집을 떠나는데요.
그런데 불현듯 ‘레이’의 머리에 스쳐 지나가는 나쁜생각…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에나’와 함께 이동해 자신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레이’
하지만 당연히 ‘에나’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이는데…
과연 ‘레이’는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유명하지 않고 인기도 없었지만 몰입도가 높은 영화를 소개합니다. 19금 성인용 청불 납치범죄영화 “나를 믿어줘:리사맥베이 납치사건”입니다. 보는동안 분편하고 화가 날수도… 결말이 완벽한 지루하지 않는 몰입감
오늘은 넷플릭스 19금 청불영화 중에서 최근 신작인 2022년 공개한 “스루 마이 윈도”를 리뷰합니다. 아리아나 고도이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한 10대 하이틴 로맨스 멜로영화. 감독, 출연진은 스페인이라 저에게는
오늘의 영화는 납치 전문회사?를 운영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납치해 주세요”는 2017년에 나온 범죄 코미디물입니다.
‘가짜 납치 사업을 운영하는데 실수로 진짜 납치를 해 버렸다’라는 색다른 소재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영화 내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로 가득한데요.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건가’라는 의문을 던지게 하고… 그래서 두 주인공을 제각각 응원하게 되는데요.
아무 이유없이 납치된 ”애나”가 당연히 불쌍하지만 그저 선량하게 살아가다 인생이 꼬여 버린 ‘레이’에게 역시 감정이입이 되기 때문이죠..
“납치해 주세요”는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롭게 진행이 됩니다.
영화의 감독이자 주연을 맡은 ‘펫 힐리’는 자신의 사업에 대한 자신감은 있지만 지울수 없는 소심함를 극복하지 못하는 중년남성 역할을 완벽히 표현했으며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에서 파이퍼 역으로 주목을 받았던 ‘테일러 실링’은 납치를 당한 위치에 있으면서도 오히려 ‘레이’와 정반대의 화끈한 성격을 보여 주며 극을 더욱 재미있고 색다르게 이끌어 갑니다.
“납치 주세요”는 스케일이 크지는 않지만 이를 신선한 소재와 연기력으로 극복해나가는 영화라 볼 수 있는데요.
소소하지만 웃긴 코미디영화를 찾으시는 분들에겐 강력 추천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