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필름 영화 평점이 궁금하시죠?

오늘은 제목이 “라스트 필름 최신영화 안내”입니다.
영화볼 계획이 있으면 집홈의 게시물이 도움이 되실꺼에요.

최신영화 라스트 필름 작품 리뷰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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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필름 개요.

2021년 한국에서 제작한 드라마 장르의 작품입니다.

12세이상관람가 입니다.

라스트 필름

▶ 줄거리 내용.

“내가 무엇을 찾고 있는 거지?” 

연극영화과 교수이자 영화감독인 ‘상민’은 학생들에게 영화를 가르치지만 
정작 자신은 빚쟁이 때문에 학교에 텐트를 치고 사는 남루한 처지다. 
돈 안되는 영화는 그만 두라는 주변의 만류와 죽음마저도 쉽지 않은 답답한 현실 속에 
어느 날 갑자기 사채업자 ‘만복’이 나타나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주면 
빚을 전부 갚아주겠다는 거래를 제안한다. 
그 후 ‘상민’은 ‘만복’과 동행하며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일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가장 해보고 싶었던 어떤 것
<라스트 필름>

▶라스트 필름 관람 리뷰.

라스트 필름 영화를 관람했어요.
많이 재미 있었고, 드라마장르라서 긴장감 있었어요.
중간중간 조금 루즈한 부분도 있었지만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전수일 감독 작품인데요.
저는 잘 모르지만 한국에서 유명세가 있다고 합니다.
세밀한 장면장면연출도 정성을 쓴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예고편/티저영상.

▶제작 & 캐스팅.

  • 전수일 / 감독

  • 장현성 / 주연

  • 김상오 / 스탭

  • 전수일 / 스탭

  • 알렉산드르 라브뤼프 / 스탭

  • 오승철 / 스탭

  • 서용덕 / 스탭

  • 이성철 / 스탭

  • 전동녘 / 스탭

  • 정은영 / 스탭

▶영화제작노트

영화가 시작되면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한 마디 한 마디 고집스러움이 묻어 있는 음성이라 쉽게 잊을 수 없는, 전수일 감독 자신의 목소리다. <내 안에 우는 바람>(1997)에서부터 <아메리카 타운>(2018)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세계를 추구해 온 불굴의 감독. 그가 이제 고백한다. 아니, 거의 언제나 자기 반영적인 영화를 만들어 왔던 이 감독이, 영화를 찍는 이유와 현재의 생각들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극 중 그의 분신과 같은 상민(장현성)의 이야기와 전작들의 장면, 꿈결같은 이미지를 통해 자신의 분투기를 이어간다. 정돈된 이미지, 적나라한 자기 고백, 절박한 성찰, 의외의 유머까지 <라스트 필름>을 채우고 있는 모든 요소는 흥미로우면서도 굳건하다.
(2021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홍은미)

▶영화감상, 다시보기 및 다운로드

오늘 라스트 필름 작품소개 후기 어떻셧나요?
다운로드하고 싶다면 넷플릭스, 네이버영화, 구글영화에서 다운로드 및 다시보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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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필름이 어떤 감정을 주었나? 이런 거는 중요하지 않다. 삶은 바로앞에 있고, 앞으로 더 희망이 있으면 되니깐….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방문자분들에게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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