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이 흐른 뒤
현재가 되었을 때 한 구조선이 유람선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바다위에 주인없는 배를 찾은 뒤 소유권을 주장하는 바다사냥꾼들.
이러한 그들이 40년전 사라졌던 ‘그라자호’를 찾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주인공인들의 배위로 올라서게 되죠.
그런데 그라자호를 탐색하는 데 수상한 점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분명이 40년전에 사라졌던 배인데 그 기간동안 고장난 곳이 별로 없었죠.
심지어 40년전에는 존재 안하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탐욕의 눈먼 이들을 그러한 사소한 문제는 접어 두기로 하죠.
그렇게 주인공 일행들은 앞으로 어떠한 일이 벌어질 지도 모른 채 배안으로 장비들을 옮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주인공 ‘앱스’는 배안에서 수영장을 발견하줘.
그리고 그 안에서 수많은 총알자국들과 탄피를 발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