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언니라고 불러줘 영화 리뷰 후기가 궁금하시죠?

안녕하세요 드라마장르 미애언니라고 불러줘 감상리뷰입니다.
오늘 극장 데이트라면 미애언니라고 불러줘를 염두해 보세요.

제목 : 미애언니라고 불러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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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언니라고 불러줘 간단한개요.

미애언니라고 불러줘
  • 제작년도: 2018년
  • 제작국가: 한국
  • 공개 및 개봉일: 2022. 12 / 08
  • 장르: 드라마
  • 시청등급: 15세이상관람가

▶미애언니라고 불러줘 줄거리 보기.

여기 한 여자가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가족들 아침을 준비하고, 고등학생인 아들을 깨우고, 남편의 넥타이를 다려주는 늘 같은 일상에 살고 있는 여자 고미애. 
태어나서 누군가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채 속마음을 숨기고 사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여자…은행에 다니는 남편과 두 아들 그리고 딸을 둔 40대 중반의 미애는 하루하루 반복되는 무료한 삶에 지쳐있다. 미애에겐 고등학교에 다니는 공부 잘하는 둘째아들 기열과 군복무를 하고 있는 첫째아들 기성,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레즈비언인 큰딸 기복, 그리고 은행을 다니고 있는 남편 광석이 있다.
기열은 늘 전교에서 일등을 도맡아 하는 우등생이지만 인간미가 부족하고, 기복은 여자 친구와 독립해 살고 있지만 생활력이 부족해 아버지가 주는 용돈으로 살고 있고,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 기성은 휴가를 나와 집에 와도 친구 만나기에 바쁘다.
딸집에 가끔씩 방문해 음식을 만들어 주는 미애는 여자 친구와 함께 사는 딸의 모습이 부럽기만 하다. 미애는 무뚝뚝하지만 자신에게 헌신적인 남편을 보면 차라리 남편이 바람이라도 피웠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어느날, 미애에게 기열의 여자 친구 수님이 찾아오면서 정체되어 있던 일상에 파장이 일어난다. 미애는 수님에게 첫눈에 빠져 버린다. 그것은 그녀가 평생을 살면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묘한 감정이다. 미애는 수님과 첫 만남에서 함께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면서 자신을 사모님이나 여사가 아닌 미애언니라고 불러달라고 부탁을 한다. 결혼 후 누군가 한 번도 자신의 이름을 불러 준적도 들은 적도 없었던 미애는 수님을 통해 비로소 자신의 이름이 고미애라는 것을 느꼈고, 자신의 이름을 찾음과 동시에 수 십 년간 가슴 속 깊이 묻어두었던 사랑이라는 감정을 드디어 꺼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미애는 수님에게 그렇게 아주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다가오는데…

▶감상 후기감상평.

미애언니라고 불러줘를 관람 이유는 조주경주연 영화이라서 입니다.

미애언니라고 불러줘를 보면서 너무 기대를 많이 했는지 조금은 실망했어요.

그래도 조주경주연 출연작이고 연기를 감상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연출도 나쁘지 않아요.
드라마 장르이고, 15세이상관람가 관람 등급입니다. 참조하세요.
조주경주연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미애언니라고 불러줘 예고편.

▶미애언니라고 불러줘 출연진.

  • 이상우 / 감독

  • 조주경 / 주연

  • 이주아 / 주연

  • 김희창 / 주연

  • 하경 / 주연

  • 최홍준 / 주연

  • 김미리내 / 출연

  • 고연아 / 출연

  • 민재경 / 출연

  • 김화용 / 출연

▶미애언니라고 불러줘 영화감상, 다시보기 및 다운로드

미애언니라고 불러줘 작품소개 후기 좋으셨나요?
다운로드하고 싶으면 넷플릭스, 네이버영화, 구글영화에서 다운로드 및 다시보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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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위치라는 게 당연히 존재한다. 이번 소개한 미애언니라고 불러줘 작품은 어떤 평가를 받으수 있는가?
집홈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구독자분들에게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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