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규제 공격-러시아 등장


일본 무역 규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핵심소재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데 노력.
7월 12일 러시아 정부가 한국 정부에게 불화수소를 공급가능.
러시아측.. 일본보다 더 순도가 높은 불어 수소를 공급 자신.
아베 총리는 “화들짝”.
한국과 일본의 갈등.. 트럼프 미국 정부 갑스런 반응.


러시아가 외교 채널을 통해 불화수소 공급을 제안했다는 소식을 청와대관계자가 전했습니다.
12일 브리핑에서 러시아 정부로부터 우리 정부 측의 불화수소 공급 관련내용을 전달한 바 있다면서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러시아 측에서는 자신들의 불화수소가 일본 제품보다 고수도이면서 고품질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게는 대안이 생긴것이라서 굉장히 다행입니다.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일본의 반도체 수출 제제의 힘든나날을 보내고 있는 기업들에게는 어느정도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길이 생긴 것 같습니다.
불화수소는 불산이라고도 불립니다.

불화수소

우리가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나 일반적으로는 염화수소.
즉, 염산은 자주 들어 보신적이 있으실텐데요. 불산는 3대 강한산으로 알려진 염산 질산 황산 보다 더 반응성이 막강에 훨씬 더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불화수소는 반도체를 원하는 모양대로 그리는 식각과 세척과정에 주로 쓰입니다.
원재료의 실리콘 웨이퍼 투입부터 완제품까지 700여개의 이르는 반도체생산 공정중 100번 정도 사용되는 주요 소재입니다.
여러 공정 과정에서 엄청나게 많이 사용되다 보니 필요한 순도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국 무역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불화수소의 국가별수입 비중은 중국이 46.3% 로 가장 컸습니다. 그 다음으로 일본이 43.9%, 대만이 9.7%, 인도 0.1%, 등이었는데요. 물론 중국산 불화수소는 가격이 저렴한 편으로 수입 비중이 높긴합니다.
하지만 “일본산 불화수소만큼 고순도가 아니기에 민감한 공정에는 쓰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재 문제가 되는 것은 초고순도의 일본산 불화수소가 규제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러시아가 일본보다 더 고순도의 불화수소를 공급할 수도 있다는 소식에 일본에서 깜짝 놀라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럴수 밖데 없겠죠.. 일본의 회심의 일격을 러시아가 훼방을 놓는격이니 말입니다.ㅋㅋㅋ.


일본의 고고통신의 러시아의 불화 수소 공급 가능성에 대해 집중 조명했습니다.
고고통신의 관련 기사를 통해 불화수소 자체는 소규모 연구소에서도 제조가 가능하지만 고순도 제조법 특허는 모리타 공업의 있다면서 러시아가 초고순도 불화수소를 제조할 수 있다고 해도 일본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고는 엄청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하면서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드러냈습니다.
미국도 러시아의 불화수소 공급 소식에 반응을 보인 것일까요? 하필이면 이때 미국 정부가 최근 일본에 수출 규제 강화 조치에 따른 한일 갈등과 관련해 한미일 3국의 관계 강화를 위해 한일양 국가 협력하게 따라 내 입장을 내놨다고 합니다.
러시아가 한국으로 불화수소를 공급하게 된다면 미국이 아주 싫어하는 할수 밖에 없죠.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해야하는 입장에서…

트럼프

화내지 마세요.. 트럼프 삼촌..
미 정부가 한일관 중재에 나설 수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되어 주목받고있습니다.
사실 러시아가 한국과 일본 사이에 개입을 한다는 것은 미국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평소에도 미국은 중국을 계속 견제하면서 러시아도 같은 선상에 놓고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일각에서는 러시아의 개입은 미국의 한일간 중재를 더 부추길 수 있다고전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미국측 중재 요청을 위해 행동을 하고 있는데요.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이번 조치는 한일 관계 및 한미일 3국 협력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김현중 청와대 국가안보실2차장이 미국을 방문하면서 미국 측에서 한미일 고위급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언론에서 조차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빨리 중재 하라고 재촉하는 등의 보도를 하고 있는데요.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한일관계가 최근 최악의 수준으로 악화된 것은 한미일 3각 동맹의 중심축인 미국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 중재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라고 트럼프를 강하게 비판 했는데요. 이유가 어쨌던간에 이번 일본의 무역규제에 대해 미국 측이 중죄를 해준다면 이번수출 규제 사태가 조속히 해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러시아산으로 일본산 소재를 대체하는 게 불가능하지않다라는 부정론과 함께 고품질과 생산 안정화 기간 등을 감안할 때 러시아산으로 변경 쉽지 않다는 신중론이 동시에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는 러시아의 불화수소를 실제 기업에서 테스트 해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정적인 여론들이 많습니다.
러시아산 불화수소의 품질을 알 수 없어 일본 제품을 대체할 수 있을지 판단이 어렵다는 것인데요. 일본산 불화수소가 순도가 높기로 유명한 것은 사실입니다.

반도체

반도체 공정 중 가장 민감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반도체공정에서는 소재에 안전성에 굉장히 중요한데요. 만약 700여 개에 달해는 수많은 공정 중 불화수소의 순도의 작은오차로 인해 조금만 차질이 생겨 도 생산된 모든 반도체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생산할 때까지 문제가 없어도 사용중 불량이 발생 한다면 더 문제가 되기 때문에 신중을 가야하는데요. 일단 적어도 포나인(99.99%)은 이상의 고순도 제품이어야 일본산 제품과 비슷하다고합니다.
러시아산의 불화수소가 일본산만큼 초고순도를 보장한다고 해도 실제공정에 사용 가능할지 판단하는 품질 테스트 조차도 최소 두 달이걸린다고 합니다.
또한 이를 생산 라인까지 적용하는 것은 더 오래 걸릴 것으로 예측하고있는데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러시아산을 일본산으로 대체 한다는 것은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는 지적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일본산 수입품을 국산화 해서 일본의 경제 침략을 후회하게 만듭시다.
한일 갈등 상황이 점점 고조되는 가운데 앞으로 더 관심있게 지켜보고 다른소식도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