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잔니 베르사체의 죽음: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시즌2″입니다.
제목이 길어서 무슨 말인가 이해를 못하신 분이 많으실텐데 드라마의 제목은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입니다.
넷플릭스에 2개의 시즌이 있고, 드라마는 미국에서 실제 벌어진 유명인들의 살인 사건을 다룬 드라마로 시즌 별로 각각 다른 사건을 이야기합니다.
- 시즌1은 IJ심슨사건 이야기.
- 시즌2는 바로 오늘 이야기할 “잔니 베르사체의 죽음”입니다.
명품브랜드 베르사체의 창업자 “잔니 베르사체”의 피살사건이야기.
넷플릭스에서 “아메리칸 클라인 스토리” 시즌1,2로 올라가 있는게 아니고, 각 시즌의 사건인 OJ심슨과 잔니 베르사체로 올라가 있어서 썸네일만 보시면 헷갈릴 수도 있지만 검색란에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라고 검색하시면 2개의 시즌 모두 나오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시즌1도 함께 감상하세요.
드라마는 유명한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의 공동 창업자이자 디자이너 잔니 베르사체가 피살된 실제 사건을 드라마로 만든것입니다.
‘잔니 베르사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몰랐던 충격적인 사실들이 공개되어 충격에 빠뜨리게 했고, 무엇보다 살해범이 베르사체를 살해한 동기가 명확하지 않아서 살해에 대한 여러 가지 가설이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