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판타지, 미스터리장르 영화 “바깥 나라의 소녀” 개봉소식

= Table of Contents =

일본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영화, 바깥 나라의 소녀가 2023년 5월 16일 개봉한다. 애니메이션, 판타지, 미스터리 장르를 가진 이 작품은 12세 이상 관람가이며, 평점은 7.3점으로 적당한 평가를 받고 있다.

바깥 나라의 소녀는 옛날 두 나라가 안과 밖으로 나뉘어져 있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안쪽 나라와의 국경에서 한 이형이 방치된 시체 속 한 소녀를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녀는 자신을 시바라고 하며, 선생님으로 불리는 주인공이 이를 수용하면서 소녀와의 조율이 시작된다. 이 두 사람 간의 이야기는 아침과 저녁, 그 사이에서의 고요한 조율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감독은 쿠보 유타로와 마이야 사토미이며, 주연은 후쿠야마 쥰과 타카하시 리에가 맡았다. 스탭으로는 나가베, 쿠보 유타로, 마이야 사토미, 요코이 타케루, 슈뢰더-헤즈, 사이토 아카리 등이 있다.

바깥 나라의 소녀는 일본에서 제작되었으며, 어디까지나 판타지적인 설정과 이야기가 특징으로, 한국 관객들도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니메이션 애호가들과 판타지 고즈넉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바깥 나라의 소녀

줄거리

옛날 아주 먼 곳에 두 나라가 있었으니, 세계는 ‘안’과 ‘밖’으로 분단되었고 저주를 초래하는 이형이 사는 땅은 ‘바깥 나라’라고 불리었다. 
어느 날, 사람이 사는 땅 ‘안쪽 나라’와의 국경에서 한 이형이 방치된 시체 속 한 소녀를 건진다. 소녀는 자신을 ‘시바’라고 부르며, 자신을 주운 이형을 ‘선생님’이라고 경모했다. 
서로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 사이의 고요한 조율-
이건 아침과 저녁, 그 사이에 멈춰선 두 사람의 이야기

캐스팅

  • 쿠보 유타로 / 감독

  • 마이야 사토미 / 감독

  • 후쿠야마 쥰 / 주연

  • 타카하시 리에 / 주연

  • 나가베 / 스탭

  • 쿠보 유타로 / 스탭

  • 마이야 사토미 / 스탭

  • 요코이 타케루 / 스탭

  • 슈뢰더-헤즈 / 스탭

  • 사이토 아카리 / 스탭

심심하실 때 가까운 극장에서 관람해 보시기 바래요
오늘의 무비 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