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웰라치 출연 영화 “황야의 7인” 추천합니다🤭

건강한 하루 지내고 계시죠??

25일 월요일 비가 내려요🌧 비 온 다음에 무지개가 뜨듯이 마음의 무지개가 뜨기를🌈 바래요🌈..

지난 겨울은 추웠죠? 완연한 봄 일교차 감기 조심해요

서부_황야의 7인
서부 황야의 7인 포스트사진

금일 기대할만한 영화가 있네요🤑

엘리 웰라치가 주연역활의 영화 “황야의 7인”입니다. 원제: The Magnificent Seven

128분 상영시간으로 제작국가는 미국입니다.

^^

개인적으로 제가 즐거보는 서부물의 영화로 NR 등급입니다. 관심 장르에요.

감독은 물론이고, 주인공배우가 믿음직해요. 👇🏾

율 브린너감독

엘리 웰라치 주인공배우

“황야의 7인”영화 (서부) 내용 살펴보기👇🏾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 지대에 있는 가난한 마을에 매년 칼베라(Calvera: 엘리 월라치 분)란 도적떼가 나타나 수확한 양식을 빼앗아 가자 마침내 마을 사람들은 도적떼와 싸우기로 결심하고 총잡이를 구하러 도시로 온다. 대가도 너무 싸고 싸움에 승산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들을 딱하게 여긴 크리스(Chris Adams: 율 브리너 분)라는 총잡이가 다섯 명의 일류 총잡이들을 설득한다. 드디어 여섯 명의 총잡이가 마을로 향해가고 있는데 젊은 청년 치코가 그들을 쫓아오며 자신도 끼워달라고 떼를 쓴다. 결국 그의 끈질김에 감탄하여 그들은 치코를 끼워주기로 한다.  마을에 도착한 7인의 총잡이들은 마을 사람들에게 총 쏘는 법을 훈련시키고 함정을 만들며 칼베라와 싸울 준비 태세를 갖춘다. 처음엔 총잡이들이 무서워 피하기만 하던 마을 사람들도 그들을 믿고 따르게 된다. 드디어 칼베라 일당이 후퇴를 한다. 그러나 칼베라가 완전히 도망간 게 아니고 끝까지 싸울 계획임을 알게 되자 마을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항복하자는 패와 끝까지 싸우자는 패로 나뉜다.  결국 항복을 주장하던 마을 사람 하나가 칼베라를 마을에 몰래 끌어들여 7인의 총잡이들을 잡게 한다. 목숨만 구한 채 마을에서 쫓겨난 그들은 죽을 걸 알면서도 마을로 되돌아가 싸우기로 한다.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 마을 사람들도 두려움을 떨치고 합세하여 칼베라 일당을 모조리 죽인다. 그러나 7인의 총잡이 중 셋만이 살아남는다. 그 중 치코는 사랑하는 마을 처녀 옆에 남기로 하고 두 명만이 마을을 떠나 다시 황야로 향한다.

제목/장르 황야의 7인 / 서부
등급/러닝타임 NR / 128분
제작년/개봉일 1960 /
감독 / 주연 율 브린너 / 엘리 웰라치

서부물 영화는 빼놓치 않고 봅니다. 황야의 7인영화 얼릉보고 시포^.

월요일인데요. 이번 주말은 지인과 함께 영화보러… 여유가 안되면 OCN…😃

오늘 4월 25일 좋은날 곱하기 좋은 월요일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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