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개] 켄 로치 감독, 데이브 존스 주연 “나, 다니엘 블레이크”

모두들 방가방가

최근들어 온도가 내려갔어요 감기 조심해요

7일 신선한 날씨🕶, 신선한 공기. 오늘밤에는 맑은 별이 보이면 좋겠어요.

군밤이 땡기는 겨울입니다🌨. 뚜렷한4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의 날씨 부러워하지만 전 추워서 겨울이 싫네요😥

김치 담겨셨어요? 24절기중 대설입니다.

금일 영화 이바구 한번 할까해요?ㅋ~

켄 로치 감독의 “드라마물 영화 (I)나, 다니엘 블레이크”입니다.

영국, 프랑스, 벨기에에서 제작되었고, 100분의 러닝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드라마 장르 영화 개인적으로 좋아라합니다. 이번 영화는 보고싶네요. 12세 관람가 관람등급 이네요.

“나, 다니엘 블레이크” 영화 감독이 자주보는 ‘켄 로치라서 너무 기대 합니다요 그렇쵸❓

“나, 다니엘 블레이크” 영화의 내용을 살펴보면… “평범한 이웃 사촌, 당신은 내게 영웅입니다” 평생을 성실하게 목수로 살아가던 다니엘은 지병인 심장병이 악화되어 일을 계속 해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된다.
 다니엘은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찾아간 관공서에서 복잡하고 관료적인 절차 때문에 번번히 좌절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다니엘은 두 아이와 함께 런던에서 이주한 싱글맘 케이티를 만나 도움을 주게되고, 서로를 의지하게 되는데…

드라마물 영화는 빼놓치 않고 봅니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영화 얼릉관람하고 시포^.

금일 화요일인데요. 이번 주말은 가족과 함께 극장으로… 시간이 안되면 집에서라도..🥰

의미있는 글이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