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장르영화 트루 마더스 – 감상 리뷰입니다.

좋은하루 입니다 분류가 드라마장르 트루 마더스 리뷰입니다.
극장 데이트라면 트루 마더스를 고려해 봐요.
여유로운 주말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영화관람해 보세요.

트루 마더스 후기.

[glbot-short-zh-ad02]

▶트루 마더스 간단개요.

2020년 일본에서 제작한 드라마 장르의 작품입니다.

G 입니다.

트루 마더스

▶트루 마더스 간단하게 줄거리 .

도쿄에 사는 중산층 부부 사토코와 키요카즈는
입양으로 만난 아들 아사토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걸려 온 행복하던 일상을 뒤흔드는 의문의 전화 한 통.
“제 아이를 돌려주셨으면 해요.”
자신을 아사토의 친모 히카리라 주장하는 낯선 여성이 등장하는데…

▶감상 후기감상평.

트루 마더스를 관람 동기는 나가사쿠 히로미주연 영화이라서 입니다.

트루 마더스를 보면서 기대를 했는지 살짝은 실망했어요.

그래도 나가사쿠 히로미주연 출연작이고 연기를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연기도 나쁘지 않아요.
드라마 장르이고, G 관람 등급입니다. 참조하세요.
나가사쿠 히로미주연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예고편.

▶제작 & 캐스팅.

  • 가와세 나오미 / 감독

  • 나가사쿠 히로미 / 주연

  • 이우라 아라타 / 주연

  • 마키타 아쥬 / 주연

  • 아사다 미요코 / 출연

  • 타나카 타케토 / 출연

  • 나카지마 히로코 / 출연

  • 히라하라 테츠 / 출연

  • 코마이 렌 / 출연

  • 야마시타 리오 / 출연

▶작품제작노트

일본 도쿄에 거주하는 중산층 부부 사토코와 키요카즈는 6살 아들 아사토와 함께 평화롭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자신이 아사토의 친모 히카리라 주장하는 어떤 여성의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으면서, 이들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트루 마더스>는 십대의 성, 청소년 문제, 미혼모와 입양가족 등의 사회적 질문들을 사토코와 히카리라는 두 여성의 삶의 문제로 치환하여, 예민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 질문들을 끝까지 밀고 간다. 아사토의 엄마들과 히카리의 엄마들이 보여주는 ‘진정한’ ‘엄마되기’의 지난함은 모성이 단지 한 개인의 문제 만이 아님을 웅변한다. ‘칸 영화제가 사랑하는 감독’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가와세 나오미의 는 칸 2020 선정작이다.
(2020년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박선영)

▶트루 마더스 영화감상, 다시보기 및 다운로드

오늘 트루 마더스 작품소개 후기 어떻셧나요?
영화감상하고 싶으면 넷플릭스, 네이버영화, 구글영화에서 다운로드 및 다시보기 가능합니다.
오늘 한가한 휴일인데요. 드라마장르 트루 마더스 어때요?.
[glbot-short-zh-ad02]
좋은 영화는 소문 없이 내 곁으로 다가와. 내 인생의 일부이 되기도 합니다.
집홈 blog를 찾아주시는 모든 구독자분들에게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