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불영화 “뉴 오더” 소개해요

룰루랄라 일요일… 반가워요~

비교적 온도 많이 떨어졌네요. 기상청 예보가 -2.0도라고 하네요. 포근한따뜻한 하루 되세요.

금일 날이 많이 맑은날이에요^^

호빵이 땡기는 겨울이네요. 뚜렷한사계절이 있는 대한민국의 날씨 부러워하지만 전 추워서 겨울이 싫어해요😠

1주일의 시작 일요일입니다. 내일의 업무를 위해 대비를 하세요^.

드라마_뉴 오더
드라마 뉴 오더 포스트

기대할만한 영화가 있습니다🤭

미셸 프랑코 감독의 “드라마물 영화 (Nuevo orden)뉴 오더”입니다.

86분 상영시간으로 제작국가는 멕시코입니다.

^^

제가 즐기는 드라마물의 영화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입니다. 관심가져지네요.

감독은 물론이고, 주연배우가 좋네요. ▼

미셸 프랑코감독

디에고 보네타 주인공배우

“뉴 오더” 영화의 내용을 살펴보면… 202X 가상의 미래, 불안함이 들끓는 멕시코.
 마리안과 가족들이 고급 저택에서 호화로운 결혼 파티를 즐기고 있는 와중,
 사회 전역에서는 심각한 수준의 폭력 시위가 벌어진다.
 시위대가 침입하면서 저택은 아수라장이 되고
 아픈 유모를 돕기 위해 집을 나선 마리안은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재앙 그 이후, 새로운 질서를 마주하라!

제목/장르 뉴 오더 / 드라마
등급/러닝타임 청소년 관람불가 / 86분
제작년/개봉일 /
감독 / 주연 미셸 프랑코 / 디에고 보네타

우리는 항상 영화를 사랑하죠

일요일인데요. 이번 주말은 지인과 함께 극장으로… 여유가 안되면 네이버영화…🥰

12일 즐거운날 ➕ 불타는 일요일되세요. 식사합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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