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폐렴 신종코로나 상황과 경제적인 영향

우한폐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언제 끝날까요?

2020년 전세계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진을 받는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점점 불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기준 중국 의료기관이 확진 환자 인원은 6000여명에 달하며 프랑스, 독일 및 여러국가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독일은 하루에 세 명의 확진 판정이 났다는 점이 큰 이슈입니다.

중국우한폐렴 확진자 지도
1월 29일 중국이 주장하는 언론 보도 내용

지난 28일 일본에서는 중국을 방문한 적이 없는 일본인 버스 운전사에게서 감염 판정이 났는데 유증상자 접촉은 없었지만 중국인 관광객을 태웠던 기록이 있어 공기를 통한 감염 가능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한폐렴 발병지인 중국 우한시는 정부의 명령에 따라 모든 차량과 사람 출입이 통제된 상태이며, 대한민국을 포함한 각국에서 자국민을 데려오는 이른바 탈출작전?도 진행중입니다.
그외 우한지역 거주자 및 중국거주자는 다른지역 및 다른 국가로의 탈출을 시도하려고 희망하고 있을 겁니다.

시진핑주석은 29일 중국을 방문한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우한폐렴바이러스는 악마다. 반드시 악마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겠다. 내가 직접 전염병 업무를 지휘하고 대응하고 있다”라며 국제적 이슈를 넘어서 생존 문제로 번지는 이번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확인했습니다.

시진핑의 공식적인 발언

이번 시진핑 주석이 발언으로 실제 중국 내부의 감염자수 및 사망자는 더 많을 것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는 상황입니다. 확진 판정도 받지 못한체 거리에서 쓰러져 가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모습을 보아 충분히 설득력 있는 주장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앞서 이야기한 포스팅에서 “중국정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확진자보다 작게는 수배~수십배로 많다”라고 의심할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세계 산업계 관계자들은 중국이 앞날에 먹구름이 가득 몰려 왔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벌써부터 우한시 또는 중국내에서 영업하고 있는 일부 사업자들은 철수 및 폐점 절차에 진입한 상황입니다.
글로벌기업 구글도 중국 철수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일본닛산과 혼다자동차는 공장 가동을 중지하고, 책임자를 제외한 주제원들을 모두 귀국시켰고, 스타벅스는 우한내 절반 이상에 달하는 매점을 폐점 조치했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청결과 위생이 강조되는 반도체 사업장은 더더욱 큰 타격을 입은 상황이라는 뜻입니다.

우한을 비롯한 근처 도시에는 중국 브랜드 반도체 공장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6년 RAM 세계시장 치킨 게임을 선포한 칭화유니 그룹의 자회사인 “XMC”사의 DRAM 생산공장이 우한에 있습니다.
창화유니는 2020년 삼성과 하이닉스를 대상으로 DRAM 치킨게임 준비 중이었습니다. DRAM 치킨 게임 승리법은 간단합니다.
압도적 자본으로 물량과 저렴한 가격 공세를 쭉 밀고 나가는쪽이 이깁니다.

창화유니는 2016년 첫 번째 치킨게임에서 패배했고, 막대한 손해를 입었지만 중국의 반도체굴기 2030정책으로 겨우 되사라난 기업입니다. 양쯔 메모리테크놀러지(YMTC)를 빼먹을 뻔 했네요. 이 기업도 “XMC”처럼 DRAM을 생산하는 기업이며, 우한에 생산 공장이있습니다.


중국 반도체기업들은 중국정부의 지난 19년 10월 34조 규모의 2차 반도체굴기 추가 자금투입 및 정책을 토대로 막대한 양이 반도체 생산 설비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한 폐렴 덕분에 도쿄 일렉트론을 비롯한 해외 장비소재분야의 업체 주제원들이 중국을 떠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사업계획에 차질이 생겼다는 뜻”이죠. 설비납품은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확대되는 출입 통제로 인해 중국이 강제 휴무 기간인 2월 2일이 지나도 기존 생산 라인이 정상적인 운영조차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반도체

전문가들은 우한 폐렴이 잠잠해지면 다시 돌아오겠지만 이번 우한 폐렴은 적어도 6개월정도 예상된다고 분석을 했습니다.
당장 매출에 타격을 입는 것은 물론 치킨 게임이 제고확보 지연과 6개월, 1년 단위로 새대 격차가 벌려진 반도체 시장 특성상 기술개발까지 늦어지는건 당연한 수순이겠죠.
우한 폐렴으로 삼성전자도 타격을 입긴 합니다.
쑤저우에 2곳 공장이 있는데 쑤저우시는 추가 휴무령에 따라 2월8일까지 공장가동에 차질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우한폐렴(신종 코로나)사태로 중국은 물론이며,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의 기업들이 타격 및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된다고 봐야겠지요.
가장 많은 타격을 받을 나라는 당사자인 중국이겠죠. 그동안 많은 자본을 투자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밧데리등 열거할수 없을 만큼 많은 산업분야가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것는 불가피합니다.
지금이라도 중국정부는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여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텐데….
아무조록 신속히 이번 우한폐렴 신종코로나 전염병이 종식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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