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여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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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5일 개봉 예정인 한국 드라마 영화, ‘불멸의 여자’에 대해 알아보자.

영화의 주인공은 화장품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인 희경과 승아다. 이들은 손님을 맞이할 때 언제나 밝은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최고의 직원으로 자리매김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불만을 가진 손님이 매장에 찾아온다. 눈가 주름방지용 화장품을 구매했으나 오히려 주름이 더 늘어났다며 반품을 요구하는 정란은 갑질을 통해 환불을 강요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희경과 승아는 이를 방어하며 손님의 마음을 움직여보려고 노력한다. 그 결과, 마트 지점장 상필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이 영화는 손님들을 위해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자리매김한 직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끊임없이 손님들의 불만을 해소하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노력과 정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제작되었으며, 감독은 최종태가 맡았다. 주연은 이음과 윤가현이 역을 맡았으며, 안내상, 이정경, 윤재진 등이 출연했다.

‘불멸의 여자’는 미소와 친절로 고객을 맞이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감동적인 드라마이다. 초특급 진상손님과의 간절한 대치, 그리고 손님들을 위해 희생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시 고객과 직원 모두에 대한 배려와 감사를 생각하게 되는 영화다. 기대해볼만한 한국 드라마 영화 중 하나이다.

불멸의 여자

줄거리

“사랑합니다, 고객님.”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화장품 매장 직원 희경(이음)과 승아(이정경).
불쾌한 감정, 우울한 기운은 배제하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직원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어느 날, 화장품 반품 문의 전화가 걸려온다.

눈가 주름방지용 화장품을 샀는데 오히려 눈가 주름이 더 늘었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고객, 정란(윤가현). 만족스럽지 못한 서비스에 매장을 찾아온 정란은 갑질을 통해 환불을 요구하기 시작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웃어야 하는 판매원 희경과 승아는 정란의 끊임없는 접객 태도 지적에
마트 지점장 상필(안내상)에서 도움을 청하게 되고, 정란은 승아에게 진심을 담은 사과의 표현으로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빌 것을 요구하는데…

마트 개점 이래 최고의 진상 손님 등장!
과연 희경과 승아는 계속되는 갑질에 끝까지 웃을 수 있을까?

캐스팅

  • 최종태 / 감독

  • 이음 / 주연

  • 윤가현 / 주연

  • 안내상 / 출연

  • 이정경 / 출연

  • 윤재진 / 출연

  • 김현조 / 스탭

  • 최원석 / 스탭

  • 최종태 / 스탭

  • 김용민 / 스탭

주말에 근처 극장에서 관람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영화 소식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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