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액션, 어드벤처장르 영화 “아머드 사우루스: 기계공룡제국의 침략” 개봉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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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한민국의 SF애니메이션 영화 ‘아머드 사우루스: 기계공룡제국의 침략’이 기대를 모은다. 이번 영화에서는 공룡과 로봇이 함께 어셈블되는 스토리와 초대형 다이노버스터 캐릭터들의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끈다.

영화의 주인공인 ‘진(김서진)’은 티렉스와 교감을 성공한 소년으로 지구방위군단을 양성하는 디아머 아카데미에 특례입학하게 된다. 이후 ‘세나(지수)’, ‘아인(문소희)’, ‘용후(이세온)’ 등 디아머 링커들과 함께 이터널 코어를 노리는 기계공룡제국의 공격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영화에서는 진행되는 각종 전투장면과 함께 멋진 액션씬과 사운드 이펙트들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관객들의 흥미를 끈다. 특히 영화 전반적으로 적용된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초대형 다이노버스터는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디자인으로 현실감 있게 그려져 있다.

감독인 강대일은 이번 작품에서 공룡의 형태와 움직임, 기계공룡제국의 완벽한 디자인 요소들을 조화롭게 만들어냈다. 이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은 상당하다. 감동적인 스토리와 함께 다채로운 캐릭터들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영화는 전체관람가로 지정되어 있어서 어린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개봉일은 2023년 4월 20일로 한국에서 제작되어 국내 관객들에게는 익숙한 스토리와 대사들로 전 세계의 관객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평가 점수는 10점 만점 중 8.2점으로 안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플라우투스’같은 최강 빌런 캐릭터의 등장으로 긴장감 있는 스토리 전개와 함께 시청자들의 유익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머드 사우루스: 기계공룡제국의 침략’은 공룡과 로봇이 함께 어셈블되는 매력적인 스토리와 함께 초대형 다이노버스터의 행복하고 강한 모습들이 그려지는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내용과 시각적인 요소의 완성도가 높아 꼭 관람해 보길 권한다.

아머드 사우루스: 기계공룡제국의 침략

줄거리

공룡과 로봇의 완벽한 어셈블
초대형 다이노버스터가 온다!
 
6,500만 년 동안 잠들어 있던 티렉스를 깨워 우연히 교감에 성공하게 된 소년 ‘진(김서진)’은
지구방위군단을 양성하는 디아머 아카데미에 링커로 특례입학하게 된다.
티렉스와의 교감 훈련부터 조종 훈련, 가상 전투 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시작한 ‘진’은
이후 ‘세나(지수)’, ‘아인(문소희)’, ‘용후(이세온)’ 등 다른 디아머 링커들과 팀을 이뤄 함께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구로 떨어진 이터널 코어를 노리던 기계공룡제국이 지구를 침략하고,
카이저 군단은 그 틈을 노려 디아머를 공격해 이터널 코어를 빼앗으려 한다.
이에 디아머 링커들은 힘을 합쳐 이들을 막아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기계공룡제국의 2인자 ‘플라우투스’가 등장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디아머 링커들은 최강 빌런 ‘플라우투스’에 맞서 지구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캐스팅

  • 강대일 / 감독

  • 김서진 / 주연

  • 지수 / 주연

  • 이세온 / 주연

  • 문소희 / 주연

날씨 좋을때 가까운 극장에서 관람해 보시기 바래요
금일의 영화 뉴스였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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