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개] 카우타르 벤 하니야 감독, 야흐야 마하이니 주연 “피부를 판 남자”

지루한 겨울이에요. 추워서 힘들지만 곧 또 포근한 봄이 온답니다

재있었나요? 월욜이에요. 한주도 파이팅

금일 알려줄만한 영화가 있답니다

드라마장르의 영화제목은 “피부를 판 남자(The Man Who Sold His Skin)입니다.

104분 러닝시간으로 제작국가는 튀니지, 프랑스, 벨기에, 독일, 스웨덴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잘 보는😂 영화 장르인 드라마물입니다.

“피부를 판 남자” 영화 감독이 좋아하는 ‘카우타르 벤 하니야라서 너무 기대 합니다요 그렇쵸⁉️

“피부를 판 남자” 영화의 내용을 살펴보면… ※ 이 작품은 살아있습니다.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 ※
자유, 돈, 명예를 드립니다! 당신의 피부를 팔겠습니까? 자유, 돈, 명예를 원한 ‘샘’은 악마 같은 예술가 ‘제프리’가 던진 계약서에 서명한다.
 계약은 바로 그의 피부에 타투를 새겨 ‘살아있는 예술품’으로 평생 전시되는 것!
 
 퍼스트 클래스 항공권과 5성급 호텔, 그리고 톱스타급의 인기까지!
 타투 하나로 180도 바뀐 인생을 즐기던 ‘샘’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제프리’에게 팔아 넘긴 건 단순히 피부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데…

우리는 항상 영화를 진리죠❓

금일 6일 월요일. 영화관으로 갈수 없다면 네이버 영화에서 영화 한편 땡겨~땡겨?

볼만한 글이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