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바이러스 공포 전세계로 확산.
코로나바이러스 전국전역 확산.
아시아경제 및 글로벌 경제까지 타격.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소 실험바이러스 유출 의구심.
우한폐렴의 공포가 중국을 넘어서 전 세계로 확산.
2002년 사스사태에 이어 다시 중국발 신종 전염병 발생, 중국 정부에 대한 국제사회 신뢰도 바닥.
생채실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바이러스 유출을 의심하고 있는 전문가 등장.
중국 정부는 사태 초기 공포감을 조성하는 뉴스 확산을 잡겠다는 핑계로 우아한 폐렴의 상세 정보 공개거부.
전염병발생의 문제보다 더 큰 문제–정보공개를 하지 않는 중국정부
가짜뉴스 확산을 막으려면, 초기에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것이 큰 문제.
정보 미공개로 인해 의심은 공포감이되어 혼란만 더욱 확산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중국간호사라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나 “이미 감염자는 9만 명을넘어섰다”는 이야기하기도 하고, 거리에서 쓰러지는 사람들이 나오는 영상, 치료가늦어지는 데 분노하여 엘리베이터 버튼에 침을 뱉는 감염자의 영상등 사실여부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충격적인 영상들이 급속히 확산되었습니다.
애초에 중국 정부와 언론이 사안의 심각성을 투명하게 알리고 국제 사회에 도움을 요청했다면 우한발 전염병의 확산이 심각하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공포감은 중국 정부를 믿을 수 없다는 의심으로 확산되고, 실제 오늘날짜로 2천명이 넘는 감염자 발표 또한 신빙성이 없어 보입니다.
실제 감염자는 발표한 2천명보다 10배 이상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해외 언론들 사이에서 우한폐렴사태에 대한 다른 가설을 이야기합니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빠져나와 변위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제기.
영국의 데일리메일과 더선은 2017년 우한지역의 생긴 바이러스 연구시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이 바이러스 시설(우한바이러스연구소)은 “우한국립생물안전성연구소”라고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병원체를 연구하는 곳.
이번 사태의 진원지로 지목된 화난수산시장과 불과 33km 거리.
합리적인 의심이 가능한 보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는 인간과 생물학적 특성이 유사한 원숭이에게 백신을 시험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 의심을 할수 있습니다.
중국의 다소 폐쇄적인 정보공개는 국제사회가 의심을 가질 만한 근거가 됩니다.
2004년 중국의 다른 연구소에서 사스 바이러스 유출도 있었습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바이러스가 시장에서 동물과 사람간 접촉을 통해 변위를 일으켜 사람간 전염으로 이렇게까지 빠른 속도로 확산된 것이 “우연의 일치인지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생물학전 능력을 연구한 대니쇼햄 이스라엘 방위군 정보분석관은 “우한 폐렴을 일으킨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변중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의 생물학 무기 개발과 관련 있어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대니쇼햄은 1970년부터 1991년까지 이스라엘 방위군 정보기관에서 생물학전을 담당한 전문가입니다.
바이러스 연구시설에서 실험된 동물의 사채가 근처 시장으로 팔린건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만약 이같은 내용이 사실이라면 우한폐렴사태는 심각할수 있습니다.
돌연변이로 자연 발생한 바이러스가 아니라 연구 시설에서 고의 또는 관리소홀로 인해 유출된 것이라면 중국 정부는 커다란 문제를 야기시켰기 때문입니다.
어디까지나 일부의 주장이지만 이 같은 사실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줄 수 있는 곳은 중국정부뿐라서, 앞으로의 신빙성에 대해서도 믿을 수 없을것입니다.
중국 정부에서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역학조사를 발표해도 믿을수 있을까요??
평소 국제사회로부터 신뢰를 쌓아 오지 못한 결과가 긴급사태 발생시 공포감을 가중시켰습니다.
이러한 공포감확산 및 불투명한 정보공개로 국내증시 및 글로벌 증시가 대폭하락하는 경제적인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 약 3%이상 하락.
일본증시 약 2%이상 하락.
미국증시 또한 연일 많은 하락폭.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리는 중국의 전염병 확산이 국내, 글로벌 증시까지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참으로 글로벌 민폐국 중국입니다.
우아한 폐렴의 확산 속도는 사스보다도 많이 빠르니다.
WHO에 통계에 따르면 2003년 사스에 감염자가 천 명을 넘어섰는데 4개월..
우아한 폐렴은 불과 한달여만에 중국에서 공식 인정한 감염자 수만 3천 여명..
국내 확진 자도 벌써 네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당초 보고와 다르게 신종 바이러스는 잠복기에도 전염성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서 더 걱정입니다.
중국은 야생동물을 무분별하게 판매하고, 섭취하는것을 막아야할것이며, 보다 투명한 정보를 알려주어야 더 큰 재앙을 막을 수 있음을 알아야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