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사이에 같이 보면 안될것 같은 영화…
물론 애인사이도 보면 안될것 같은 영화…
혼자봐야 부작용이 없을것 같은 영화…
여심 심쿵할 섹시미 터지는 남주 영화…
개연성과 연출을 따지면 안될것 같은 영화…
폴란드 로맨스 영화… 넷플릭스 에로영화 365일! 리뷰…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묘사되며…
성적환타지가 녹아 있는…
19금 성인영화이므로…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관람하시면 않됩니다.
성인이 되거든 보세요!!
넷플릭스 에로영화 “365일” 추천
폴란드의 로맨스 에로영화 “365일”
넷플릭스에서 미국 및 유럽에서 스트리밍 1위를 차지한 “365일” (365데이즈, 365DNI)입니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동 서양의 공통관심사는 수위높은 19금인것 같습니다.
인간의 기본적 본능 충동은 어디를 가나? 같은것 같습니다.
블란카리핀스카의 동면소설 3편중 1편을 원작으로 만든 폴란드 로맨스 에로영화로 어느새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을 하고 있습니다.
높은수위와 선정적인 이야기로 스트리밍 1위의 자리까지 오게 되어 큰 이슈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라우라’라는 여자 주인공(안나 마리아 시에클루츠카).
‘마시모’라는 남자 주인공(미켈레 모로네).
직장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식은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여주 ‘라우라’
남자친구와 함께 생일 기념으로 시킬리아로 여행을 갔다가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납치한 마피아 보스 ‘마시모’가 남자 주인공인데요.
훈남이면서 몸짱이면서 섹시미 폭발하죠…
~~이탈리아 섹시한 남자배우 “미켈레 모로네”에 대해서
영화 “365일” 이야기.
5년 전 자신의 눈앞에서 아버지를 잃고 자신도 죽을 뻔 합니다.
죽을 뻔한 위기를 겪을때 그 순간 자신의 눈앞에 아른거린 여인이 ‘라우라’였습니다.
‘마시모’는 시칠리아에서 남자친구와 여행중인 ‘라우라’를 발견하고 납치합니다.
‘마시모’는 ‘라오라’에게 365일 기간안에 자신과 사랑에 빠지지 않으면 돌려 보내 주겠다는 제안을 하게 되는데요.
이 제안을 시작으로 아주 은밀하게 자극적인 밀당?을 하게 됩니다.
보는내내 애간장을 태우긴 합니다.
과연 그들이 밀당을 끝내고 사랑을 할까? 아니면 …
선정적이고 자극적이며, 폭력적인 장면과 함께 납치미화에 대한 부분은 먼가? 뒤끝이 찜찜한 영화이긴 합니다.
영화 “365일” 볼거리
넷플릭스 스트리밍 1위인 이 영화의 볼거리를 이야기 하자면
- ‘마시모’의 호화스러운 생활
- ‘마시모’와 ‘라우라’의 밀당
- 고급스러운 거대한 대저택
- 매력넘치는 남자배우의 비주얼과 연기
- 로맨틱하고 열정적인 긴~~러브씬…
정도 되겠습니다.
“365일” 아쉬움..
치밀한 연출 이런거?? 없습니다.
한마디로 짜임새가 부족한점입니다.
개연성이 떨어지지만 열정적이며 로맨틱한 긴 베드씬은 높은 몰입감을 줍니다.
전세계적으로도 납치를 과장되게 미화했다는 논란이 있습니다.
이런 논란은 범죄를 정당화하는 부작용이 있지는 않을까?하는 걱정은 됩니다.
스토리와 연출력 위주의 영화를 감상하시는분이라면 많은 실망을 줄수 있는 작품입니다.
물론 19영화를 즐거보시거나 좋아하시는분은 연출력.. 이런건? 후순위죠..^
모두가 볼수 있는 이번 포스팅에서 사실적인 묘사나 리뷰, 이미지를 넣지 못하는것 또한 아쉬움입니다.^^
넷플릭스 에로영화 “365일” 리뷰
오늘 소개해드린 “365데이즈”는 폴란드 버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라는 평가를 하는 사람도 있는 영화인데요.
개인적으로 쇼킹한 19금 성인영화로 “임포메니악”,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와 함께 3손가락안에 들아가는 수위높은 영화였습니다.
이런 흥행으로 엄청난 수입을 벌며, 미국과 폴란드 등 해외 넷플릭스 스트리밍 1위를 차지하며 엄청난 히트를 친 영화입니다.
엄청난 흥행을 한 만큼 후속편도 제작을 할것 같은데 다음편에서는 연출과 탄탄한 짜임새를 가진 최고의 에로 로맨스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부조한 연출과 개연성인 영화인데도 끝까지 보게 되는건 왜그럴까요??ㅋㅋ
어쩔수 없더군요..ㅋㅋ
현재 한국 넷플릭스에서도 감상하실 수 있어요.
높은 수위의 영화를 짤리지 않을까? 살짝 걱정은 되네요.
이상 넷플릭스 에로영화 365일… 폴란드 에로 로맨스영화 리뷰를 마칩니다.
19영화 추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