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옥수역귀신이 04월달에 개봉합니다.

= Table of Contents =

2023년 4월 19일 개봉 예정인 한국 영화 ‘옥수역귀신’은 미스터리와 공포 장르를 결합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옥수역에서 일어난 연속적인 사망 사건들을 다룬다. 이를 조사하고자 하는 매체의 기자인 ‘나영'(김보라 분)은 옥수역 근무 중인 친구 ‘우원'(김재현 분)을 통해 사건의 배경을 파악하고자 노력하게 된다.

제작진 측은 “무언가 있다. 옥수역에…”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통해 이 작품의 기대감을 높였다. 예고편에서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프레임 안에서 등장하며, 시선을 몰아주는 연출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감독은 ‘사자'(2018)와 ‘두번째 겨울'(2020) 등으로 이름을 알린 정용기 감독이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김보라와 김재현이 주연을 맡았으며, 신소율 역시 출연진으로 발탁되었다.

한편, 이 영화의 평점은 6.4점으로, 현재까지 큰 반향은 얻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옥수역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미스터리와 공포가 섞인 이 작품은 치밀한 전개와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김보라와 김재현 등의 뛰어난 연기력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수역귀신’은 15세 이상 관람가이기 때문에, 민감한 관객들은 주의하여 관람해야 한다. 이번 영화를 통해 매 스크린마다 관객들의 심장을 떨리게 만들며, 한국 영화계의 발전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옥수역귀신

줄거리

특종이 필요한 기자 ‘나영’은 옥수역에서 근무하는 친구 ‘우원’을 통해 
‘옥수역’에서 계속해서 일어난 사망사건들을 듣게 된다.
‘나영’은 ‘우원’과 함께 취재를 시작하고 그녀에게 계속 괴이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무언가 있다. 옥수역에…

캐스팅

  • 정용기 / 감독

  • 김보라 / 주연

  • 김재현 / 주연

  • 신소율 / 출연

  • 호랑 / 스탭

  • 타카하시 히로시 / 스탭

  • 이소영 / 스탭

주말에 가까운 극장에서 관람해 보시면 좋겠네요
금일의 무비 뉴스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