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프렌치 디스패치 신작 영화 기다려집니다.

안녕들 하십니까❓

금일 기온이 1.0도로 예보되었어요. 춥네요. 일교차가 심하니, 독감걸리지 않게 건강관리 잘 하세요.

30일 금일 날씨가 화창합니다❤. 낮에는 깨끗한 하늘과 밤은 선명한 별을 볼수 있겠네요^

이번달 좋았죠? 그대로 다음달도 행복하기를~

서늘한 가을이 갔어요 그래도 지금은 추우니 두툼한 옷입고 독감 주의하세요!

알려줄만한 영화가 있네요

코미디장르의 영화제목은 “프렌치 디스패치(The French Dispatch)입니다.

미국에서 만들었고, 107분의 러닝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3시간이 넘는 작품들이 있던데 약간 힘들긴 힘들드라구요

개인적으로 제가 자주보는 코미디장르의 영화로 15세 관람가 등급입니다. 관심영화 네요.

“프렌치 디스패치” 영화 감독이 즐기는 ‘웨스 앤더슨이라서 좀 기대합니다 그렇쵸❓

“프렌치 디스패치”영화의 간략 줄거리는 ‘프렌치 디스패치’의 마지막 뉴스레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다! 20세기 초 프랑스에 위치한 오래된 가상의 도시 블라제
 다양한 사건의 희로애락을 담아내는 미국 매거진 ‘프렌치 디스패치’
 
 어느 날, 갑작스러운 편집장의 죽음으로
 최정예 저널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마지막 발행본에 실을 4개의 특종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당신을 매료시킬
 마지막 기사가 지금 공개된다!

🤑영화는 사랑입니다..🤣

30일 화요일. 영화관으로 못 간다면 네이버 영화에서 영화 한편 땡기세요❔

도움되는 내용이었으면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