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1917”이 촬영 시각효과, 음악믹싱에서 상을 받았다는 것은 영화의 기술적인 면이 상당히 좋았다고 인정받은 셈이다.
아마도 누구나 동의하지 않을까요?
“1917”의 목표인 전쟁의 현실을 보여 주기 위해서 여러 기술적인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였습니다.
그 기술적인 부분 중 하나로 영화는 ‘원 컨티뉴어스 숏’을 선택했고, 이러한 기법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각 효과와 음향이 적용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1917”을 통해서 영화의 기술적인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는지 느껴보세요.
이미 관람하신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