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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작업과 경량철골의 비교-어떤 공정으로 인테리어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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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iphome 댓글 0건 조회 1,143회 작성일 18-04-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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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작업과 경량철골의 비교

인테리어에서 구조적 틀을 잡거나, 공간을 분리할때
목작업을 하시나요? 경량철골로 하시나요?


인테리어에서의 첫 시작은 철거후 레이아웃이 정해지면

대부분 공간을 분리하거나 천정작업 혹은 가벽작업이

우선 진행을 하는데요.


공정상 목작업/경량철골의 선택은

보통 공사의 규모로 정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면적이 큰 인테리어에서는 경량철골을 선택할 것이고

다소 작은 규모의 인테리어공사는 목작업을 선택할 겁니다.

대부분의 인테리어 업체들은 이런 선택을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랑철골2.jpg

 

목작업1.jpg

 

예전에 현역에 있을땐 전 선택의 기준을 달리 했었죠.

체크해야할것은 공기(공사기간)입니다.

인테리어 현장의 규모의 우선순위였죠.

공기가 짧지 않다면 전 목작업을 선택합니다.

경량철골의 장점은 "빠르다"입니다.

그외 조건에서는 유리한점이 없습니다.

비용적 측면이나 공사의 마감의 퀄리티를 봐도

경량보다는 목작업이 더 경제적이며 효율적이다고 판단해서 입니다.


그러면 경량철골에 유리한 넓은 면적의 인테리어공사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경량철골은 천정, 벽체세우기, 가벽세우기를 할 수 있습니다.

업체들 마다 단가가 다르겠지만 대략적으로 비교 해봐도

경제적인 면에서는 목공사가 더 유리합니다.


목공 2명이 벽체가벽을 하루에 얼마나 세울수 있을까?

목공의 실력과 노하우 마다 다르겠지만

작게잡아도 150m2 이상은 시공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럼 목자재비와 인건비, 공구손료, 기타경비를 계산하면 답은 나오겠지요!

그럼 경량철골로 150m2를 시공하는데 단가와 비교해보면

차이가 많이 나는것을 알수 있죠.

실력이 좋은 목수라면 그 차이는 더 많이 나겟죠!


천정작업에서는 경량철골이 다소 유리할수 있지만

저의 실무 경험상 "별반 차이는 없다"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경량철골1.jpg

 

목작업2.jpg

위 사진들로 보듯이 필자는 가능한 목작업으로 인테리어의 틀을 잡을려고 가능한 노력합니다.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는 비용적인 면입니다. 

목수의 인건비가 비싸 목작업을 배제하는 업체들이 다수 있는것으로 알지만, 저의 견해는

"목작업이 더 저렴하고 효율적이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목작업에서의 유리한점을 몇가지 이야기해보면

1. 경량철골 작업이후에도 반드시 목작업은 해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경량철골 공정을 빼버리면 비용적으로나 현장관리가 더 수월합니다.

2. 경량철골보다 튼튼하지 않다고 하는데 목작업이 더 견고하지요.

 철골자체가 경량이라 생각하는것 만큼 튼튼하지 않습니다.

3. 경량철골 공정을 제외함으로 자제 로스가 작게 납니다.

4. 마감 퀄리티가 더 좋습니다.

5. 공사의 실행단가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단 공기가 몇일 길어질 수 있죠.

6. 경량의 최대 장점인 작업속도는 목작업시 목수의 인원수를 더 투입하면

대부분 커버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목작업의 단점은

나무의 특성상 신축평창 현상이 발생할수 있으므로 코너 부분이나 이음새 부분에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은 시공시 목공본드 활용과 도장이나 

기타 마감시 보완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장의 여건상 혹은 메뉴얼상 경량철골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지만

현장관리에 융통성을 발휘해서 조절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이일을 하시는 분이라면 쉽게 데이터를 뽑아낼수 있을 듯 합니다.

여러분도 확인 체크해보고 올바른 선택을 하시면 좀 더 

효율적이며 경제적인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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