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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이야기5-도막방수(에폭시방수와 우레탄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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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iphome 댓글 0건 조회 1,544회 작성일 18-04-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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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막방수-에폭시 방수와 우레탄방수


에폭시와 우레탄이 보통 혼돈을 줄 수 있습니다.

그 차이는 간단합니다. 

여러 가지 전문용여들을 많이 써봐야 알기는 힘들 것 같고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에폭시는 실외사용에 적합하지 않다”입니다. 

그 이유는 에폭시 성질상 자외선에 약하기 때문에 햇빛에 

노출되는 장소는 우레탄을 사용해야합니다.

에폭시는 단단하고, 우레탄은 탄성이 있습니다.


흔히들 각종 건물의 옥상, 베란다(발코니)등 외부에 노출되는 

햇빛이 있는 장소는 우레탄을 이용하여 방수를 합니다. 

에폭시는 단단해서 건물의 균열이나 크랙이 도막면에 

같이 손상을 받습니다. 

반대로 실내 창고, 공장, 작업장, 전기실 등의 실내 바닥용 

방수제로 에폭시를 이용하여 방수를 합니다. 

건물내 주차장 바닥 또한 에폭시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징 또한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내구성이나 내수성이 뛰어나고 바탕면과 접착력이 좋습니다.

가볍기 때문에 하중의 부담이 적습니다.

노출형 방수제로서 대표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폭시(단단함)와 우레탄(탄성)의 자세한 차이점은 다음에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시공방법과 작업환경 또한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대기온도 10도이상 40도이하를 추천하며

습도가 가능한 낮은 날(건조한날)이 좋습니다.

시공시 습도가 높다면 상대적으로 하자의 발생률이 높을수 있습니다.

바탕면이 완전히 건조 되어야 합니다.(습기나 물기가 있으면 안됩니다)

환기가 되지 않은 장소에서는 질식사고에 유의해야합니다.

휴발성물질이 있어 화제에 유의 해야합니다.


1. 바탕면을 깨끗하게 정리(청소)해야합니다. 

이물질과 먼지가 없도록 청소를 하고 헤라, 브러쉬등등의 도구로 잘 제거 

되지 않는것들까지 가능한 제거를 해야합니다.

바탕면의 크랙이나 이음새등은 충진제(에폭시/우레탄)로 보수하거나 매움질합니다.

매움질을 할때는 빈틈이 없도록 헤라등의 도구를 사용하여 구석구석 빈틈없이 채워야 합니다.

돌출부위는 브러쉬나 그라이더등의 도구로 제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최종 마무리때 좀더 퀄리티 높은 결과물로 마무리 됩니다.

배수구는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고 배수구내 주재료가 들어가지 않도록 정리해야합니다.

 

2. 1차 하도-프라이머를 도포합니다. 

프라이머는 주재료의 접착력을 좋게 만들고 기포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프라이머가 빨리 흡수되는 부위는 2~3회 덧칠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주제와 경화제를 2:1 비율로 희석합니다. 

요즘 대부분의 제품들이 희석의 비율대로 

생산이 되고 있어 차후의 비율관계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3. 2차 중도- 사실상 주 방수층입니다. 

하도가 완전히 건조된 상태에서 빠짐없이 도포합니다.

경우에 따라 중도를 2~3회 도포하고 3차 상도를 생략하기도 합니다.

 

4. 3차 상도- 중도의 방수층을 보호하는 코팅의 역할을 합니다. 

중도 1회 상도 2~3회 재도포로 마무리하기도 합니다.


방수공정전.jpg

 

위 사진은 기본 설비를 갖추고 방수공정 전의 사항입니다.

벽의 도장 및 시멘트등의 이물질을 제거하는중이지만

사실 방수의 공정은 방수의 주제를 도포하는것 보다

사전에 주제를 도포하기전의 준비작업이 더 번거롭습니다.

도장의 이물질, 도배의 이물질, 시멘트의 이물질 부위등등을 제거해야

이상적인 방수작업이 됩니다. 

이러한 이물질 제거에도 적지 않은 인건비가 소요되지요. 

신축건물이라면 좀더 사전 제거하는 준비작업이 없어서

오히려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참고사항

주재와 경화제의 균일하게 혼합이 될수 있도록 합니다. 

핸드 믹서기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며 믹서 후 약 5분정도 잘 혼합이 될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도장면의 두께, 날씨와 습도 환기성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우레탄(최소 여름 5시간이상, 겨울 15시간 이상) 도장면을 충분히 건조 양생해야합니다. 에폭시의 재도장 간격은 24시간 정도의 건조시간을 줘야합니다. 

충분한 양생과정이 필요한점에서 최초 시공 시점과 마감 시점은 최소로 잡아도 2일이상은 소요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에폭시는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성질이 단단해서 접착제료로도 많이 사용합니다. 성질이 다른면의 접착으로 예를 들어 대리석을 시공(건식)할 때 에폭시를 사용합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확실한 옥상방수팁!!

다소 비용이 발생할수 있으나 확실한 방수방법으로

바탕면 정리(청소)-침투방수제도포-액체방수2회이상-보호몰탈-우레탄방수2회이상

공사기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겠지만 확실한 방법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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