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방수는 기본적으로 몰탈면 혹은 미장면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수의 방법중에 대표적이면서 가장 많이 쓰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가장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방법이기도 합니다.
액체방수는 방수액과 몰탈(시멘트)을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액체방수액은 크게 급결과 완결 두종류가 있습니다.
말그대로 급결은 빨리 굳고, 완결은 천천히 굳습니다.
방수액을 사용함으로써 몰탈을 더 강하게 만들죠.
그래서 몰탈을 강화하기 위한 부재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그럼 이제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봅시다.
바탕면(방수해야될 바닥 혹은 벽체)을 이물질이 없게, 먼지없이 청소를 합니다.
이후 물과 급결을 3:1(동절기) 혹은 5:1(하절기)로 희석해서 고르게 바릅니다.
급결이므로 어느정도 빨리 양생이 됩니다.
a. 완결로 시맨트풀을 갠 뒤 급결을 바른 바탕면에 빠짐없이 바릅니다.
이 과정을 “노리방수”라고도 합니다.
(시멘트풀을 노리물이라고도 합니다)
노리방수가 어느정도 굳어지면 급결액과 물을 썩어 다시 고르게 바름니다.
급결을 바르면 빠른시간에 굳어서 다음작업에 시간이 절약되죠.
위와같이 a의 과정을 1차방수 할수 있습니다.
a과정을 2~3회 반복해야 방수가 안심할 수 있습니다.
여러층의 방수층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이후 방수작업이 완료되고 양생이 되면 물을 받아 방수 테스트를 합니다(담수테스트).
통상적으로 시간관계상 물을 받아 방수테스트는 생략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방수가 완료되면 보호 몰탈을 덥어야합니다.
이유는 다른작업과정에서 방수층이 파손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TIP.. 개인적인 경험으로 액체방수(몰탈방수)는 신축성이 부족해서 진동이나 건물의 미세한 움직임에 약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방수 시공전 침투방수제을 1차 이상 도포해서 액체 방수을 합니다. 일종의 보험입니다.
공사가 모두 마무리 되어서 방수에 하자가 생긴다면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방수는 가능한 정확한 시공과 하자없는 여러 가지 방법을 병행해서 만약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수 시공하는 층의 아래층이 있다면 잘못된 방수로 인해 많은 피해사례를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피해사례는 금전적손실과 시간적손실 정신적손실을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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