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폭시는 실외사용에 적합하지 않다”입니다.
그 이유는 에폭시 성질상 자외선에 약하기 때문에 햇빛에
노출되는 장소는 우레탄을 사용해야합니다.
에폭시는 단단하고, 우레탄은 탄성이 있습니다.
흔히들 각종 건물의 옥상, 베란다(발코니)등 외부에 노출되는
햇빛이 있는 장소는 우레탄을 이용하여 방수를 합니다.
에폭시는 단단해서 건물의 균열이나 크랙이 도막면에 같이 손상을 받습니다.
반대로 실내 창고, 공장, 작업장, 전기실 등의 실내 바닥용 방수제로 에폭시를 이용하여 방수를 합니다.
건물내 주차장 바닥 또한 에폭시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징 또한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내구성이나 내수성이 뛰어나고 바탕면과 접착력이 좋습니다.
가볍기 때문에 하중의 부담이 적습니다.
노출형 방수제로서 대표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폭시(단단함)와 우레탄(탄성)의 자세한 차이점은 다음에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기본 설비를 갖추고 방수공정 전의 사항입니다.
벽의 도장 및 시멘트등의 이물질을 제거하는중이지만 사실 방수의 공정은 방수의 주제를 도포하는것보다 사전에 주제를 도포하기전의 준비작업이 더 번거롭습니다.
도장의 이물질, 도배의 이물질, 시멘트의 이물질 부위등등을 제거해야 이상적인 방수작업이 됩니다.
이러한 이물질 제거에도 적지 않은 인건비가 소요되지요.
신축건물이라면 좀더 사전 제거하는 준비작업이 없어서 오히려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참고사항
주재와 경화제의 균일하게 혼합이 될수 있도록 합니다.
핸드 믹서기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며 믹서 후 약 5분정도 잘 혼합이 될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도장면의 두께, 날씨와 습도 환기성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을수 있으나 우레탄(최소 여름 5시간이상, 겨울 15시간 이상) 도장면을 충분히 건조 양생해야합니다. 에폭시의 재도장 간격은 24시간 정도의 건조시간을 줘야합니다.
충분한 양생과정이 필요한점에서 최초 시공 시점과 마감 시점은 최소로 잡아도 2일이상은 소요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에폭시는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성질이 단단해서 접착제료로도 많이 사용합니다. 성질이 다른면의 접착으로 예를 들어 대리석을 시공(건식)할 때 에폭시를 사용합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확실한 옥상방수팁!!
다소 비용이 발생할수 있으나 확실한 방수방법으로
바탕면 정리(청소)-침투방수제도포-액체방수2회이상-보호몰탈-우레탄방수2회이상
공사기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겠지만 확실한 방법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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