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위 사진을 좀 보시겠습니다.
전세계 국가들의 부채를 시각화한것으로 미국 경제 통계 웹사이트에 하우머치닷넷에서 제공된 자료입니다.
부채가 클수록 중앙에 위치하며 짙은 빨간색을 뜨게 됩니다.
이미지 중앙에 빨간색의 아닌 짙은 자주색으로 일본이 있습니다.
국가부채 비율이 무려 238%입니다.
참고로 한국은 40%입니다.
한국은 부채기준으로 아주 건전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일본의 부채를 돈으로 계산해보면 대략 1경5000조정도됩니다.
한번 들어서는 감이 안오는 돈의 액수입니다.
지금도 부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뉴스나 인터넷기사에서도 억이나 조는 요즘 자주 등장하지만 조단위의 만개가 있는 경은 로스차일드가의 비공개 재산을 논할때를 제외하고는 좀처럼 보거나 듣기 어려운 단위의 금액입니다.
올해 대한민국의 정부 재정이 약 500조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의 부채가 실감이 나시나요? 그래도 감은 잘 안옵니다.ㅋㅋㅋ
일본은 그 어려운 걸해냈습니다.
그것도 부채로 경단위를 이루어냈습니다.
우리 한국 부채는 740조원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일본처럼 부채로 경을 이루어 내기는 불가능할것입니다.
정말 대단한? 일본입니다.
한해 일본재정에 약 30%를 저 부채의 이자로 지출되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본입니다.
아베아저씨 정신 좀 차리세요!!!
지금 일본의 경제 상황은 안으로 곪을 대로 곪아 터지기 일보직전의 시간폭탄과도 같은 상황입니다.
1980년대부터 1990년까지 농담이 아니라 마음만 먹으면 정말로 미국을 통째로 살버릴 수 있을 정도로 잘 나가던 일본.
그 버블이 일시에 꺼지며 경제가 폭락하고 이후 20년간 슬럼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상황입니다.
미국과의 프라자합의도 한 몫을 했죠.
잃어버린 20년이란 말하곤 하죠.
자세히 드려다 보면 약 30년 입니다.
잃어버린 30년이죠.
그동안 일본은 아베노믹스로 빚으로 경제를 받이고 있었습니다.
이쯤 되면 그건 슬럼프가 아니고 현실이라고 봐야 합니다.
선박과 반도체 그리고 가전제품 등 세계 1등을 휩쓸려 최고의 수입원이 되어주던 시장들에서 모두 한국에게 밀리며 내수시장 마저 꽁꽁 얼어붙은지 20년이 지나면서 세금도 거치지 않고 다른 수입도 부족해지자, 일본정부는 돈을 마구잡이로 찍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빚을 갚기 위해 채권을 발행하고 다시 또 빚을 갚기 위해 채권을 발행하는 어쩔 수 없는 악순환을 반복하는 기형적인 국채의 순환시스템으로 지금까지 일본 경제를 떠받쳐왔던 것입니다.
아베노믹스라고 부르는 아베 경제부흥 정책도 그 알맹이를 들여다 보면 결국은 돈을 찍어서 시장의 다 불어 넣어 일시적으로 경기가 부흥되는 것처럼 보이게끔 만드는 것 왜 아무 것도 새로울 것이 없는 일종의 눈속임이 자 사기입니다.
지금 일본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있습니다.
2차대전 패전 직후의 상황과 현재 일본의 상황은 쌍둥이처럼 똑같습니다.
2차대전 패전 직후 일본의 경제 상황은 최악이었습니다.
향후 최소한 20여년간은 절대 일어설 수 없는 수준의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기적이 일어 났죠. 불과 5년 전까지 식민지로 지배하면서 36년 동안 골수까지 다 뽑아 먹던 바로 조선 한반도에서 정말 고맙게도 전쟁이 터져 버린습니다.
미군도 참전하고 유엔군도 참전합니다.
많은 나라들이 참전한 큰 전쟁이다 보니 식량을 포함해 옷과 무기등 엄청나게 많은 전쟁 물자가 필요하게 됩니다.
한국과 제일 가까운 곳에 있었던 일본인 그 모든 전쟁 물자를 독점하다시피 공급하게 되며 일시에 일본 경제는 전에 초호황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한국전쟁이 무려 3년이나 지속되어 버리자 일본 경제는 다시 일어서는 게 문제가 아니라 세계 최대 경제대국 중 하나로 단숨에 성장해 버렸습니다.
만약 한국 전쟁이 없었다면 지금의 일본경제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당시 그 부채를 처리하지 못해 나라경제가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정도로 무너져 버렸을 수도 있었습니다.
당시 일본은 그만큼 희망도 없었고, 위험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일본의 상황이 그대와 비슷합니다.
엄청나게 커다란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 일본은 거대한 부채가 폭발. 연쇄적으로 그동안 꾹꾹 눌러오고 숨겨왔던 경제문제들이 터지며 하루아침에 내부에서부터 완전히 무너져 버릴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일본은 도쿄올림픽을 돌파구로 부흥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뤄냄으로써 세계시장과 일본 국민들에게 일본이 건재하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증명하고 그 성공을 발판 삼아 경제적 도약을 이루어 보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그 올림픽은 실제로 온전히 개최가 될지 조차도 미지수일 정도로 불안하고 엉망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올림픽을 치르는데 필요한 비용으로 6조원의 예산을 책정해 쓸 때도 너무 높다는 비난이 거센는데 막상 진행하고 보니 5배인 30조원이 투입이되었습니다.
똥물 수영사건, 마라톤 경기장소 논란(무더위와 습도), 방사능으로 오염된 위험지역 바로 옆에 지어진 야구경기장, 그리고 선수단에게 제공되는 식사의 식재료들을 모두 후쿠시마산으로 제공하겠다는 도저히 재정신으로볼 수 없는 계획까지 정말 답이 없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올림픽이 치러진 다고해도 세계3대 투자자이자 일본전문가의 짐 로저스의 말처럼 올림픽으로 실제로 일본 경제에 도움이 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현재 일본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올해 7월을 기점으로 도쿄올림픽이 어떠한 이유로 던 실패로 돌아간다면 일본은 그때부터 국가부도 또는 국가파산의 수순을 밟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절망적인 상황에까지 몰려버린 일본이라는 나라가 기사회생 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는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바로 한반도에서 다시한번 전쟁이 터져 일본에게 전쟁 특수라는 기적 같은 행운이 찾아오는 것 뿐입니다.
때문에 북한을 적이 아닌 동반자이자 한민족으로 보호하고 화해하려는 현재의 한국 정부를 어떻게해서든 음해하고 무너뜨리려고 발악을 하고 있는 일본이 절실한 것은 한반도에서의 또 한 번의 전쟁인데 지금 정부는 한반도에서 평화를 이루어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죽어가는 일본이 기사회생 하는데 제물로 희생이 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게다가 지금 한국은 지난 100년간 그 힘들고 괴로웠던 시간들을 모두 버텨내고 이겨낸 후 이제는 국방력에서부터 최첨단 산업들까지 그리고 특히 국민들의 의식수준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까지 올라 섰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미래는 썬글라스를 쓰지 않고서는 볼 수 없을 정도로 밝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일본/미국/중국/러시아…) 그걸 방해하거나 막도록해서는 안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모두가 더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이미 끝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딱 1년만 두고 봅시다.
카르마의계산법은 정확하며 거스름돈을 남기지 않습니다.
뿌린 만큼 거두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한국의 비상은 시작입니다.
세계 최강 대국으로 향한 한국의 비상해 너무도 보잘 것없는 힘이지만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일본 가지 않습니다.
일본재품 사지 않습니다.
불매운동은 지속적으로 계속되어야 합니다. 영원히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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