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와 왓챠에는 많은 볼거리가 있는데요.
오늘은 왓챠에서 재미있게 본 작품들을 몇가지 소개할까합니다.
나름 작품성 있는 것으로 모아봤습니다.
순서는 내 마음대로..
밤새지말고 차근차근 보세요.
1. 칠드런 오브 맨
첫번째. 왓챠 영화추천-칠드런 오브 맨
2006년 개봉한 다소 오래되었지만, 재미있는 SF영화..
인간의 멸종되는 위기에 닥친다는 설정으로 인간은 더이상 출산을 하지 않는 세상이 펼쳐집니다.
세상을 컨트롤 할려는 세력과 자연 출산에 노력하는 세력간의 싸움을 다룬 영화.
저출산시대에 경각심을 줄만한 영화인것 같기도 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 “알폰소 쿠아론”은 로마, 그래비티, 위대한 유산을 연출한 감독으로 유명하죠…
칠드런 오브 맨은 제작비 7천6백만달러가 소요.
세계적으로 흥행은 실패하여 성공하지 못한 작품으로 평가받지만,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는 호평을 받는 작품입니다.
흥행실패는 다소 안타까움이 있네요^^.
2. 봄날은 간다
두번째. 왓챠 영화추천-봄날은 간다
2001년 개봉한 역시 오래된 영화…
그시절의 감성이 잘 묻어나는 감성멜로물…
“산소같은 여자” 이영애와 “올드보이”의 유지태의 사랑을 담은 멜로영화..
멜로 영화니 감성 풍부한 여성에게 추천…
사랑이란 어떤것인가? 무거운 사랑?
연출과 배우가 모두 잘 조화가 되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3. 레불루셔너리 로드
세번째. 왓챠 영화추천-레볼루셔너리 로드
레오나드로 드카프리오를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추천..
2009년 개봉..
보기드물게.. 레오나르도 드카프리오의 멜로물입니다.
‘케이트 윈슬렛’과 ‘레오나르도 드카프리오’의 이상과 현실의 갈등속에서 현실이 이겨버리는 유쾌하지는 않는 슬픈메시지를 담은 멜로영화입니다.
부부사이의 권태기를 이겨내지 못하서 찾아오는 슬픔…
타이타닉 이후 두 배우가 다시 영화를 찍었습니다.
레오나르도 드카프리오와 케이트 웬슬렛은 실제로도 서로 친하다고 합니다.
타이타닉에서는 서로의 깊은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는 부부입니다…
이상과 현실에서의 갈등으로 저들 부부의 싸움과 갈등을 감상해보세요.
4. 걸어도 걸어도
네번째. 왓챠 추천영화-걸어도 걸어도
따뜻한 우리 현실을 잘 연출한 영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현실적인 연기와 현실적인 연출을 잘 표현된 작품입니다.
유명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일본영화입니다.
5.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다섯번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년 개봉된 아름다움을 간직한 코메디영화…
미술적으로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영화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모든 디테일이 아름다움의 미를 집착하여 만든 영화인것 합니다.
예쁘고 재미있는 영화라서 여성 관객에게 인기가 있을것 같습니다.
스토리 라인도 재미있게 되어 있으며, 무거운 주제가 아니라 편하게 볼수 있는 영화.
6. 라라랜드
여섯번째. 왓챠 영화추천-라라랜드
2016년 국내 개봉한 음악이 꿈인 세바스찬과 배우가 꿈인 미아의 사랑을 담은 청춘 멜로영화…
뮤지컬 + 로맨스 + 코메디 + 드라마(영화)
아름다운 음악과 사랑의 이야기로 많은 여성 팬들에게 사랑받은 영화.
많은분들에게 사랑을 받은 영화. 많이 알려졌으니 많은분이 보셨을듯.
남여의 이야기와 청춘.. 못이룬 우리 이상, 꿈?
음악이 아름다운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7. 컨테이션
일곱번째. 왓챠 영화추천-컨테이션
2011년에 개봉한 의학 메디컬 스릴러영화..
지금 전세계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전염병에 대한 영화.
영화의 상황이 지금 코로나19의 사황과 아주 흡사해서 현실감과 몰입감이 더 느껴지기도 합니다.
전염병의 공포감과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영화. 컨테이션…
한국에서 친숙한 배우들이 많이 출연…
멧 데이먼, 주드 로, 마리옹 코띠아르, 로렌스피시먼, 기네스 팰트로…
최근 재미있게본 왓챠 영화추천이었습니다.
많은 작품들을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혹시 좋은 작품들이 있으면 댓글로 추천 해주세요.
제가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 보겠습니다.
추천 인생영화 & 인생드라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