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 아들선물 킥보드 구매후기.
친구들이나 야외나가면 킥보드 살달라고 조르는 아들등살에..
킥보드 구매 후보군과 구매후기입니다.
처음은 살짝 무서워하더니~
적응을 하니 잘 타고 무지 좋아라 합니다.
처음에 3가지 제품으로 고민 했네요.
- 매트릭스 성인용 킥보드
https://bit.ly/2S5TREt
브레이크가 있어 편하긴 하겠는데 아이들이 사용할꺼라 관리가 힘들것 같긴 하더군요.
2. 선샤인 접이식 킥보드
가격이 3가지 후보 중에서 제일 저렴했어요.
3. 스위스비기뉴 접이식 킥보드
https://bit.ly/2S4zfwi
가격은 3가지 후보의 킥보드 중간수준.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아서 구매 하였네요.
색상도 아들 취향에 잘 맞아서 좋아라 하네요^^
어린이들 킥보드 탈때 항상 주의 하세요..
보호대하고 안전하게 타세요…
아이들이라 킥보드 자전거 같은걸 사주기가 좀 꺼려했는데….
아들이 너무 좋아라 합니다.
아들선물 킥보드 좋은것 같네요.
구매후기는 여기까지…
사용후기도 곧 올려볼께요…
아래 어린이 킥보드 사고 뉴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487
“약 한 달 전 7살짜리 아들이 내리막길에서 킥보드를 타다 넘어져 얼굴을 다쳤어요. 브레이크가 있는 제품이었지만 사고는 순간이라 소용이 없더라고요.” 김윤영(가명, 33세)
“아이가 킥보드 손잡이에 달린 나사에 머리를 부딪혔어요. 손을 머리에 대고 있기에 아파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떼는 순간 피가 주르륵 흘러 황급히 응급실로 갔어요. 구토하거나 어지러우면 뇌에 충격이 있는 거라던데 걱정이에요.” 허수연(가명, 32세)
“6~7살 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킥보드를 타고 달려오다 제 발뒤꿈치를 찍었어요. 다행히 크게 다치거나 넘어지진 않았지만 너무 놀랐어요.” 이지연(가명, 31세)
킥보드와 관련된 어린이 안전사고가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 감시시스템의 2017년 소비자 위해정보 동향 및 통계 분석 자료에 따르면, ‘킥보드’로 접수된 위해정보 건수는 2015년 187건, 2016년 394건, 2017년 815건이다.
특히 ‘킥보드’의 2017년 위해정보 건수는 전년 대비 421건(106.9%)이 증가했고 같은 기간 기준으로 접수 건이 가장 많이 증가한 품목인 ‘국내 승용차-소형’ 다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킥보드’는 소분류 기준 연령대별 위해다발품목 중 ‘10세 미만’의 분류에서도 512건(2.2%)으로 기록돼 어린이들의 사고가 적지 않게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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