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2020년 19 미드추천이 호응이 좋았네요.
오늘은 2020년 개봉 영화 & 개봉예정 영화에 대해서 살펴봐요…
아마도 2020년 개봉 일정이 연기 될수도 있는 국제적인 사항을 고려하면 더 많이 기다릴수도 있겠네요.
좋은영화 재미있는 영화 많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를 마무리 지을 3부작의 최종편이자 1977년 첫 스타워즈의 개봉 42년 동안 이어진 스카이워커사가 9부작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장식할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1월 8일에 개봉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스타워즈 시리즈 정주행 하러 가야 겠네요.
국정원 전설의 암살 요원 ‘준’ 하지만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은퇴를 결심합니다.
과거 암살요원의 이야기와 1급 기밀을 웹툰으로 만들어서 대박이 납니다.
여기서 생기는 사건 사고들을 이야기 합니다.
1월에 개봉이 되었고. 네이버TV에서 다운로드 시청이 가능하네요.
사채 빚에 시달리는 한남자.
기억을 잃은 여자.
빚으로 가정이 무너진 여자.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남자.
불법체류자 사채업자 등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그들 앞에 거액의 돈가방이 나타납니다.
아무도 믿으면 안되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
1998년 디즈니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뮬란의 실사영화.
그런데 뮬란역을 맡은 ‘유역비’는 홍콩 관련 발언으로 매우 큰 비난을 받고있어…
이연걸, 견자단등 중국 배우들의 출현과 중국 자본이 들어가면서 디즈니 영화가 아닌 중국 무협 영화가 돼 버릴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죠.
그냥 애초에 중국 영화라고 생각하고 명목 괜찮은거죠.
범죄조직의 뒤처리를 하며 살아가는 두 남자의 이야기.
유아인, 유재명 배우의 새로운 조합과 뻔한 조폭 영화가 아닌 신선한 컨셉의 영화로 상당히 기대가 된다.
게다가 유아인이 맡은 캐릭터는 말을 하지 못하는 역할.
과연 표정연기만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 됩니다.
스파이 영화의 정석 007 시리즈의 25번째작품.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4월에 개봉예정이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개봉일정이 잡히지 않는듯 합니다.
2015년에 개봉한 ‘007 스펙터’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은퇴한 본드가 또 다시 위험한 미션에 휘말리게 되죠. 007는 일단 보는것이 답이겠죠.
개인적인 취향으로 2020년 개봉 영화중 가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블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성 캐릭터인 블랙 위도우의 솔로 영화. ‘시빌 워’와 ‘인피니티 워’ 사이의 시간 때를 배경으로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처럼 KGB에서 길러진 스파이들을 제거 하려는 세력에 맞서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2001년부터 20년 가까이 이어져온 자동차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아홉번째 이야기.
wwe 챔피언 출신 ‘드웨인 존슨’이 영화에서 빠지고 역시 wwe 챔피언출신 ‘존시나’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었죠.
1986년 전세계를 휩쓸었던 영화 탑건 34년만에 ‘탑건 매버릭’으로 돌아옵니다.
마지막 살인의뢰 때문에 모든 것을 잃게 될 위기에 처한 남자의 이야기.
영화 ‘신세계’에서 콤비인 황정민, 이정재가 주연을 맡고 ‘황해’, ‘추적자’, ‘내가살인범이다’의 각색을 맡았던 홍원찬 작품으로 쫄깃한 스릴러가 나올 것같습니다.
부산행의 후속작 영화 ‘부산행’의 4년 후 폐허가 된 반도에서 탈출하기 위해 최후의 사투를 그린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강동완, 이정현, 이레, 권해효 김민재 등이 열연을 펼칠 예정인데 8월에 개봉한다는 소문이 있지만 아직 미정. 기대 반 걱정 반인 영화입니다.
2018년에 개봉한 ‘소니 마블 유니버스’에 배놈이 의외로 큰 성공을 거두고 올 10월에 차기작으로 찾아옵니다.
특히 스파이더맨의 ‘톰 홀랜드’가 영화 베놈2에 출연 협의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스파이더맨과 배놈의 투샷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가 부풀어 있죠.
한국영화로는 굉장히 생소한 우주 탐험 SF영화 ‘승리호’.
우주 함선 승리호의 선장과 파일론 역을 김태리와 송중기가 맏았고, 유해진은 로봇으로 등장해 모션 캡쳐와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근대 왜하필 함선이름이 “승리”일까요… 좀 안타갑네요.
마블 코믹스의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11월에 영화로 찾아옵니다.
우리 마동석 형님이 마블 영화에 출연한다는 사실에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죠.
‘길가메시’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마동석 삼촌.
제작발표회에서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서있는 모습은 너무나도 보기가 좋았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고전 뮤지컬 영화의 리메이크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입니다.
특이하게도 SF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을 맡아 갱단사이의 갈등과 사랑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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