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범죄실화영화 “에덴의 선택”
그녀가 납치되어 트렁크에 갇혀 있습니다. 이때 목격한 남자 팔목에 문신.. 그녀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어리고 호기심 많은 에덴…
한국계 미국인 ‘에덴’은 부모님이 일를 도와주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10대 소녀. ‘에덴’은 개방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녀는 아직 미성년자로 친구와 술집에 가기 위해 신분증을 구하게 되는데요.. 약속대로 친구와 함께 술 집에 가고~~ 술집에 있던 한 소방관이 ‘에덴’에게 관심을 보이자, 남자에게 다가가 가게 되네요.. 그는 그녀가 미성년자임을 단번에 알아 채 버리죠. 결국 그들은 데이트까지 하게 되고 집에 바래다 주게 되는데 그 남자는 ‘전화를 한통 한다’며 ‘에덴’을 어디론가 데려갑니다. 그곳에는 다른 차가 대기하고 있었고, 그녀는 뭔가 의심스러운 것들을 발견하게 되죠. 그리고 납치!!!~~~ 그녀는 어디론가 끌려가고 있습니다.
강금과 인신매매 범죄
‘에덴’은 폭행을 당한듯 보이고 창고인지? 병원인지? 알 수 없는 곳에 수갑을 찬 채 누워있어요.. 그녀의 치아 교정기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에덴’이 도착한 곳은 감옥과 비슷한 곳.. 이곳에는 많은 소녀들이 갇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남자 ‘밥 콜트’. 현직 보안관이며 이곳에 보스이기도 하죠. ‘밥 콜트’는 ‘에덴’의 모든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끔찍하게 공포스러운 에덴
‘에덴’은 어디론가 첫 출장을 가게 되는데요. 그곳은 성인 영상을 찍는 촬영장으로 보입니다. ‘에덴’은 너무나 두렵고 힘들어 합니다. ‘본’이라고 하는 남자를 따라서 또 출장을 나오게 되는… 그녀가 고객을 공격하고… ‘에덴’은 탈출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탈출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탈출을 시도한 죄값을 받게 되죠. 얼음을 몸에 부어 고통을 줍니다.
적응과 계획
1년후 시간이 지나고 ‘에덴’도 어느정도 적응한 듯보이는데요. ‘에덴’은 이곳에서 자신의 나이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느날 밤에 마음에 들지 않던 벨라를 한밤중 공격하게 되고… ‘에덴’은 ‘본’에게 훈계를 받고… 그녀는 이때를 이용해 ‘본’을 설득하기 시작하죠. ‘본’은 그녀에게 설득 되었고, 그들은 먼가를 실험해 보기로 하는데요. ‘에덴’의 말대로 그는 돈을 덜 받고 있었던 것. 그는 ‘에덴’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에덴의 선택?…
‘에덴’의 보직은 바뀌고, 예전과 달리 그녀는 청소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본’는 ‘벨라’의 보직을 밀어내고 ‘에덴’에게 맡기기까지 합니다. 그녀는 이제 사무실에서~~ 이렇게 되어 이곳에 관리자 역할을 하게되죠. 보스인 밥과 ‘본’ 그리고 ‘에덴’은 함께 낚시까지하게 됩니다. ‘에덴’과 ‘본’은 다시 현장을 나가게 되고 그곳에 보스와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그의 팔목에서 문신을 발견합니다. 자신을 납치했던 그 남자를 만나게 된 것이죠..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지나친 스포는 흥미로운 영화감상에 방해가 되므로.. 짧은 스포로 ‘미국 범죄실화영화’를 소개하는것으로 합니다.
19금 미성년자 관람불가등급의 영화입니다. 미성년자는 시청하지 마세요. 감상은 네이버영화, 구글유튜브영화에서 감상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