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온이 내려갔어요 독감 조심하세요
오늘 영화 개봉이야기 한번 할까합니다ㅎ~
김준배가 주인공의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 2: 제주 실종사건의 전말”입니다. 원제: Too many villains 2 – missing in Jeju
한국에서 제작되었고, 83분의 상영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느와르 장르 영화 전 즐깁니다. 이번 작품은 기대되네요. 청소년 관람불가 관람등급 이네요.
“악인은 너무 많다 2: 제주 실종사건의 전말” 영화 감독이 즐기는 ‘김회근이라서 좀 기대돼요 그죠?
“악인은 너무 많다 2: 제주 실종사건의 전말”영화의 줄거리는 “인간만큼 천박한 동물이 있을까요?” 10년 전, 정적 ‘잠수함’에게 칼을 맞고 칩거하며 폐인처럼 살던 탐정 ‘강필’에게 친하게 지내던 동생 ‘병도’가 찾아온다. 제주도의 한 건설업자가 원하는 사람을 찾아주면 꽤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제안하고 재정적으로 어렵던 강필은 의뢰를 받아들여 제주도로 향한다. 그런데 건설업자가 찾길 바라는 실종된 감독은 수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K3리그 ‘승부조작’에 관여한 정황이 보이고 주니어 축구교실 학부형들을 대상으로 ‘성매매’까지 알선했다. 게다가 조사를 진행할수록 주변 사람들의 숨겨진 ‘이면’이 속속들이 밝혀지는데… 강필은 이 사람을 계속 찾아도 되는 걸까? 건드리면 안 되는 ‘진실’에 다가가는 것은 아닐까? 이 세상에 제대로 된 ‘정의’란 존재하긴 하는 걸까? 탐정 ‘강필’, 또다시 얽히지 말아야 할 사건에 얽혀버렸다!
제목/장르 | 악인은 너무 많다 2: 제주 실종사건의 전말 / 느와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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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러닝타임 | 청소년 관람불가 / 83분 |
제작년/개봉일 | 2021 / |
감독 / 주연 | 김회근 / 김준배 |
영화는 사랑입니다..🥰
오늘 10일 수요일. 영화관으로 못 간다면 네이버 영화에서 영화 한편 땡기세요
그럼 내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