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26일 맑은 날씨🌖, 신선한 하늘입니다. 금일밤에는 선명한 달이 보이면 금상첨화.
이번 겨울은 무척 추웠죠? 최근포근한 봄이 왔네요 일교차 감기 주의하세요
금일 추천할만한 영화가 있습니다😁
유현목 감독의 “드라마물 영화 (誤發彈)오발탄”입니다.
한국에서 제작되었고, 107분의 상영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수가 즐거보는😍 영화 장르인 드라마물입니다~~
“오발탄” 영화 감독이 즐거보는 ‘유현목이라서 더 기대합니다 그쵸❔
“오발탄” 영화의 내용을 살펴보면… 송철호(김진규분)는 박봉에 시달리는 가난한 계리사다. 양쪽에 난 사랑니로 치통을 앓고 있는 그는 충치 하나 뽑을 여유 없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간다. 그에게는 늘 ‘가자’고 외쳐대는 정신이상의 노모와, 영양실조에 걸린 만삭의 아내(문정숙분), 그리고 제대 후 변변한 직장 하나 없이 사고만 연발하는 동생 영호(최무룡분)가 있다. 그 외 여동생 명숙과 막내동생 민호, 그리고 신발을 사달라고 졸라대는 어린 딸이 있다. 월급날에도 선뜻 치과에 가지 못하고, 딸아이 사줄 신발을 뒤적거리다가 슬며시 놓아버리고 말 정도로 가난한 살림살이. 명숙은 상이군인으로 제대한 경식과 서로 사랑하는 사이지만 경식은 자신의 아픈 다리 때문에 명숙을 멀리 한다. 결국 양공주로 밤거리에 나서게 되는 명숙. 한편 영호는 다방레지이자 영화배우인 미리에게 영화에 출연할 것을 제의받지만, 자신의 옆구리에 난 관통상 때문인 것을 알고 박차고 나와 버린다. 한편 영호는 우연히 군대시절 야전병원에서 만났던 설희를 다시 만나게 된다. 설희의 집에까지 간 영호는 설희의 옆집에 산다는 시를 쓴다는 청년으로부터 적의에 찬 시선을 받는다. 몇일 뒤 설희와 하룻밤을 보내는 영호. 다음날 설희의 집을 찾아간 영호는 설희가 이웃집 청년에 의해 살해당했음을 알게 된다. 설희의 방에서 실탄이 든 권총을 숨겨가지고 나오는 영호. 영호는 은행을 털 결심을 하고 박하사에게 운전을 부탁한다. 그러나 총소리에 놀란 박하사는 도망가 버리고 영호는 돈이 든 가방을 들고 도주하다가 잡히고 만다. 경찰서에서 집에 돌아온 철호는 출산을 하던 아내가 위독하다는 말을 듣는다. 병원에 달려가나 아내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 철호는 휘청휘청 걷다가 치과에 들어가 사랑니를 뺀다. 다른 쪽도 마저 빼줄 것을 요청하는 철호에게 의사는 출혈이 심해 위험하다며 거절한다. 그러나 철호는 다른 치과에 가서 마저 사랑니를 뺀다. 택시에 올라탄 철호, 노모가 계신 집으로 가다가 다시 방향을 바꿔 경찰서로 가자고 한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우왕좌왕하는 그의 입에서는 끊임없이 피가 흘러내리고, 택시 운전수는 어디서 오발탄 같은 손님이 걸렸냐며 투덜거린다.
제목/장르 | 오발탄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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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러닝타임 | 15세 관람가 / 107분 |
제작년/개봉일 | / |
감독 / 주연 | 유현목 / 김진규 |
😁영화는 사랑입니다..😄
화요일인데요. 이번 주말은 가족과 함께 극장으로… 여유가 안되면 OCN…😋
오늘 26일 좋은날 곱하기✖ 대박 화요일되세요. 식사합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