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금요일입니다ㅎ~
한달이 벌써 지나가버렸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가죠 월말정산
나비들이 날아다니는 포근한 봄이 왔네요
오늘같은 불금은 가족들과 즐거운 밤 보내요.
알려줄만한 영화가 있습니다🤪
드라마장르의 영화제목은 “쓰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Три)입니다.
101분 러닝시간으로 제작국가는 카자흐스탄, 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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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기는 드라마물의 영화로 15세 관람가 등급입니다. 볼만하겠어요.
“쓰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영화 감독이 즐기는 ‘박 루슬란이라서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그렇쵸?
“쓰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영화의 내용을 살펴보면… “누군가는 이 세상을 깨끗이 만들어야 하지.
그러는 너의 세계는 어떤데?” 1979년 소비에이트연방 카자흐스탄.
최고의 수사팀에 합류하게 된 패기 넘치는 신입 수사관 ‘셰르’는
마을을 뒤흔든 연쇄 살인마의 뒤를 쫓는다.
살인마와의 교묘한 심리전 속에 사건의 실마리가 점점 드러나고
새로운 사건의 혼란한 틈에
‘셰르’의 누나 ‘디나’가 갑자기 사라지게 되는데…
기록될 수 없었던 어느 살인 사건의 실화!
제목/장르 | 쓰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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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러닝타임 | 15세 관람가 / 101분 |
제작년/개봉일 | / |
감독 / 주연 | 박 루슬란 / 이고르 사보치킨 |
드라마물 영화는 빼놓치 않고 봅니다. 쓰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영화 얼릉관람하고 싶네요.
금요일인데요. 이번 주말은 친구와 함께 극장으로… 여유가 안되면 집에서라도..😋
오늘 4월 29일 좋은날 + 즐거운 금요일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