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가장 높은 600m 타워
내려갈 단 하나의 길이 끊겼다!
핸드폰 먹통
식량 전무
잠들면 추락
한계 초과! 압도적 스릴!
지금껏 없었던 고소공포에 전율한다!
스콧 만 / 감독
그레이스 펄튼 / 주연
버지니아 가드너 / 주연
제프리 딘 모건 / 출연
메이슨 구딩 / 출연
줄리아 페이스 미첼 / 출연
재스퍼 콜 / 출연
스콧 만 / 스탭
스콧 만 / 스탭
조나단 프랭크 / 스탭
[ HOT ISSUE ]
<47미터> 제작진의 초특급 프로젝트
전 세계를 강타한 사상 최초 고공 서바이벌 <폴: 600미터>
한계 초과! 압도적 스릴!
전 세계 흥행 신드롬! 유력 매체 극찬 폭발!
<47미터> 제작진의 초특급 프로젝트, 지금껏 본 적 없는 고공 서바이벌 <폴: 600미터>는 내려갈 길이 끊겨버린 600미터 TV 타워 위에서 두 명의 친구가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사상 최초의 고공 서바이벌.
<폴: 600미터>는 지난 8월 12일 미국에서 개봉하며 화제를 모은데 이어 캐나다, 멕시코, 영국, 브라질, 홍콩, 호주, 대만, 싱가포르 등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하며 멕시코와 러시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이다.
특히 <폴: 600미터>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고공 서바이벌로 전세계 유력 매체의 극찬을 이끌어내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좌석을 꽉 붙잡게 만드는 아찔한 영화”(VARIETY), “아찔하고 짜릿하다”(VANITY FAIR), “상상불가”(ACED MAGAZINE), “온몸의 근육을 쥐어짜는 영화”(AISLE SEAT), “가장 큰 화면에서 봐야 할 영화”(MOVIE WAFFLER), “심장을 멎게 하는 영화, 꽉 잡아”(REEL NEWS DAILY) 등 사상 최초 고공 서바이벌 <폴: 600미터>를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아 베일에 싸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폴: 600미터>는 현재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79%로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고, 팝콘 지수 또한 79%를 기록하고 있어 언론, 평단 그리고 관객들의 마음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국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국내 예비 관객들의 심상치 않은 반응은 관객들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전 극장용 영화다 대박”(Jesse ****), “wow 소름 돋아”(김**), “예고편만 봤는데 손에 땀나”(정**), “나도 모르게 손발이 찡하다”(김**), “이거 보면 기절하겠는데??”(Min Yo****), “고소공포증 있는 나한테는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겠다”(오**), “신박한데 재밌겠다”(차**) 등 600m 타워 정상에서 펼쳐질 사상 최초 고공 서바이벌 <폴: 600미터>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 극장가에 고공 서바이벌 신드롬을 예고했다.
지구상 현존하는 최고의 작가 ‘스티븐 킹’도 완벽하게 반했다!
<폴: 600미터>에 홍보대사급 극찬 of 극찬 화제!
연이어 트윗 남기며 전 세계 팬들 시선 집중!
<폴: 600미터>가 지구상 현존하는 최고의 작가 ‘스티븐 킹’의 극찬까지 더해지며 관람 욕구를 높이고 있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최고의 작가 스티븐 킹은 첫 장편소설 [캐리]로 일약 스타 작가로 등극하며 두 번째 작품 [살렘스 롯]을 비롯하여 [샤이닝], [스탠드], [다크타워], [사계], [부적], [그것] 등 지난 30여 년 간 소설 500여 편을 발표하였고,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단연 현존하는 최고의 작가로 인정받았다. 또한, 스티븐 킹의 소설은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캐리>,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의 <그린 마일>, <쇼생크 탈출>, <미스트> 등 70편이 넘게 영화화되어 원작이 가장 많이 영화화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스티븐 킹의 수상 경력은 오 헨리 문학상, 휴고상, 브람 스토커 상, 로커 상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으며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한 공헌을 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스티븐 킹의 작품은 전 세계 35개국의 33개 언어로 3억 권 이상 팔렸고, 지구상에 생존해 있는 작가 가운데 단연 제1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인이 가장 사랑한 작가이기도 하다.
이처럼 지구상 현존하는 최고의 작가인 스티븐 킹이 지난 10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폴: 600미터>에 관한 극찬 트윗을 남기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스티븐 킹은 “쫄깃하고, 멋지고, 매우, 매우 무섭다. 스티븐 스필버그 <듀얼>(DUEL)이 생각났다. 나도 이런 작품을 썼어야 했는데”라는 트윗을 남기며 <폴: 600미터>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연이어 “힌트: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절대 보지 말 것”이라는 관람 팁까지 전하며 <폴: 600미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폴: 600미터> 극찬 트윗에 대해 “내가 기억하기로 당신의 단편집 [Night Shift]에도 주인공이 고층 빌딩에 올라가는 압도적인 장면이 있다”라는 댓글이 달렸고, 스티븐 킹은 “<폴: 600미터>를 보면서 나도 그 생각을 했다”라고 답변을 남겨 사상 최초 고공 서바이벌 <폴: 600미터>의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글로벌 흥행 시리즈 <47미터> 제작진부터
팝스타 ‘매디슨 비어’ OST 참여까지!
할리우드 최정예 제작진 모였다!
<폴: 600미터>가 이번에는 <47미터>,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레지던트 이블 2>까지 할리우드 베테랑 제작진 참여로 이목을 끌고 있다.
순식간에 47미터 심해로 추락해 극한의 생존 게임을 펼친다는 독특한 설정과 파격적인 전개로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은 <47미터>의 제작을 맡았던 제임스 해리스와 마크 레인이 다시 한번 <폴: 600미터>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제임스 해리스는 <47미터> 뿐만 아니라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등 수많은 작품들의 제작자로서 활약하며 완성도 높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또한, 촬영 감독으로는 칸 영화제를 시작으로 스페인, 오스트레일리아 등 전 세계 영화제를 사로잡은 <비바리움>의 촬영을 맡았던 맥그리거가 짜릿한 스릴을 배가시키는 탁월한 영상미를 스크린에 담아냈고, 편집 감독으로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레지던트 이블 2>의 로버트 홀이 맡아 완성도를 배가시켰다.
특히 <폴: 600미터>는 MZ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세련된 음악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인 매디슨 비어가 함께한 것. 매디슨 비어는 2012년부터 유튜브에 유명한 곡들의 커버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고,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눈길을 끌며 14살의 나이에 싱글 ‘Melodies’로 데뷔 후 할리우드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디슨 비어가 부른 ‘I have never felt more alive’는 600m 타워 정상에 갇힌 주인공이 살아남기 위한 사투의 과정 속 긴장감을 배가시키며 엔딩 크레딧을 장식했다.
마지막으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지상 828m 세계 최고층 빌딩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유리 외벽을 오르는 톰 크루즈의 고공 액션 장면을 함께 완성해낸 스턴트 코디네이터인 크리스 대니얼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캡틴 마블>의 스턴트 배우로 활약한 잉그리드 클라이닉이 참여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고공 서바이벌을 완성시켰다.
<폴: 600미터> 대한민국 MZ세대도 반했다!
#600m 타워 #고공 서바이벌 #생존 #유튜브 #드론
MZ세대들 호기심 완벽 자극!
<폴: 600미터>가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MZ세대들의 호기심을 완벽하게 자극했다. <폴: 600미터>가 600m 타워부터 고공 서바이벌, 생존, 유튜브, 드론 등 MZ세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들을 가득 담고 있어 극장에서 꼭 봐야 할 영화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먼저, <폴: 600미터>는 예고편을 통해 국내 관객들의 아찔함을 자아낸 600m 타워가 실재한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영화 속 등장하는 아찔한 600m 타워는 실제 미국 캘리포니아 월넛 그로브에 위치한 625m의 KXTV/KOVR TV 타워에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는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꼽히는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828m), 도쿄 스카이트리(634m) 등에 전혀 뒤지지 않는 높이를 자랑해 MZ세대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폴: 600미터>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사상 최초 고공 서바이벌이라는 신선한 장르가 이목을 끌고 있다. 영화의 두 주인공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600m 타워에 오르기로 결정하고, 가공할 높이를 자랑하는 600m 타워를 한 계단씩 오르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내려갈 단 하나의 길이 끊기며 600m 타워 정상에 갇힌 두 주인공이 살아남기 위해 고공에서 사투를 벌이는 고공 서바이벌이라는 신선한 장르가 MZ세대들에게 아찔함과 짜릿한 스릴을 선사한다.
여기에 600m 타워에 올라 유튜브 라이브를 하는 주인공의 모습부터, 핸드폰 사용불가, 식량 전무, 잠들면 추락하는 600m 타워 정상에서 드론을 이용해 탈출을 시도하고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폴: 600미터>는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MZ세대의 호기심을 완벽하게 자극, 11월 원픽 무비로 떠올랐다.
[ PRODUTION NOTE ]
1. 개봉 전부터 국내 관객 열광한 600m 타워!
미국 캘리포니아 실제 TV 타워에 영감받아 제작 화제!
<폴: 600미터>가 실제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TV 타워에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폴: 600미터> 속 등장하는 아찔한 600m 높이의 TV 타워는 실제 미국 캘리포니아 월넛 그로브에 위치한 625m의 KXTV/KOVR TV 타워에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1986년에 지어진 KXTV/KOVR 타워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이기도 하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꼽히는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828m), 도쿄 스카이트리(634m) 등에 전혀 뒤지지 않는 높이를 자랑한다. 이 타워는 KXTV-TV 채널 10 및 KOVR-TV 채널 13 및 25를 무선 방송 신호로 전달, 캘리포니아 센트럴밸리에 있는 TV 시청자에게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방송국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도 이 타워에 불법적으로 침입하여 타워에 오르고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리는 등 위험한 사고들이 발생함에 따라 현재는 보안이 강화되었다.
실제 TV 타워에 영감을 받은 <폴: 600미터> 스콧 만 감독과 제작진은 실제 탑을 설계하는 전문가를 초빙하여 영화 속 타워 세트를 설계하고 제작을 진행했다. 타워 세트는 하단과 상단으로 각각 나누어 제작되었고, 하단의 경우, 로스앤젤레스 팜데일 근처에 약 18m와 4.5m의 타워 세트를 제작했다. 상단의 경우 로스앤젤레스 빅터 빌 근처의 섀도우 마운틴 위에 타워 상단을 제작하여 수천 피트 상공에 있는 것과 동일한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완성도 높게 제작된 정교한 600m TV 타워는 새로운 경지의 고공 서바이벌 탄생을 알렸고 새로운 영화를 기다려온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았다.
2.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톰 크루즈와 함께했던 스턴트팀 참여!
#배우들의 대역 없는 과감한 열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폴: 600미터>의 촬영은 주연 배우인 그레이스 캐롤라인 커리와 버지니아 가드너 그리고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톰 크루즈와 손발을 맞춘 스턴트팀과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 속 많은 장면은 대역 없이 주연 배우들이 직접 소화한 장면들이 많았는데, 주연 배우인 그레이스 캐롤라인 커리와 버지니아 가드너는 촬영 전부터 TV 타워와 동일한 조건에서 리허설을 하고, 스턴트팀과 함께 강도 높은 훈련을 반복하며 촬영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매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특별한 경험이었다”라고 밝힌 그레이스 캐롤라인 커리는 사다리에 매달려 있는 장면부터 다양한 장면들을 대역 없이 소화하며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고, 버지니아 가드너 역시 처음 600m TV 타워를 오르는 등반 장면을 시작으로 탈출하기 위해 TV 타워를 내려가는 장면까지 많은 장면들을 직접 소화했다. 버지니아 가드너는 “등반 장면은 힘들었지만 높은 곳에서 떨어져 한 손으로 매달리는 스릴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라고 밝히기도.
이뿐만 아니라 <폴: 600미터> 촬영 첫날부터 모래폭풍을 만나며 클로즈업을 위해 제작한 낮은 TV 타워가 날아가 버린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타워 상단 촬영의 경우 로스앤젤레스 빅터 빌 근처의 섀도우 마운틴의 꼭대기에서 진행되었는데 제작진과 배우들은 짓궂은 날씨를 뚫고 촬영을 진행해야 했다. 설상가상 개미떼, 메뚜기떼, 벌떼까지 예상치 못했던 벌레들의 공격까지 이어지며 촬영 현장은 긴장감 넘치는 날의 연속이었고, 이런 상황 속에서도 주연 배우들은 TV 타워에 매달리고 허공에 점프를 하는 등 위험천만한 장면들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폴: 600미터> 최고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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