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목 : 보디가드 감상.
▶보디가드 간략개요.
1992년 미국에서 제작한 로맨스/멜로 장르의 작품입니다.
R 입니다.
▶간략 줄거리 미리보기.
“절대 경호를 풀지 말 것”
“절대 사랑에 빠지지 말 것”
전직 대통령을 경호했던 보디가드(케빈 코스트너)와
세계적인 톱스타 여가수(휘트니 휴스턴)의 이뤄질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모두의 인생 로맨스
2018년 9월 26일,
세상 모든 로맨스 팬들에게 바칩니다
▶관람 후기감상평.
▶예고편 및 티저영상.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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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 잭슨 / 감독
케빈 코스트너 / 주연
휘트니 휴스턴 / 주연
게리 캠프 / 출연
빌 콥스 / 출연
랄프 웨이트 / 출연
토마스 아라나 / 출연
미셸 라마 리차즈 / 출연
마이크 스타 / 출연
크리스토퍼 버트 / 출연
▶작품제작노트
미모의 여가수 레이첼(휘트니 휴스턴)에게 협박 편지가 날아온다. 레이첼의 매니저는 전직 대통령 경호원이었던 프랭크(케빈 코스트너)를 레이첼의 경호원으로 고용한다. 레이첼은 프랭크를 좋아하지 않지만, 프랭크가 무대에서 팬들에게 끌려내려가 위험에 처했을 때 자신을 구해준 후 마음이 변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후에도 내내 티격태격한다. 그러는 사이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이 싹트고 이들은 하루밤을 보낸다. 프랭크는 사랑에 빠지면 경호를 할 수 없다며 경호원직을 그만두는데, 레이첼은 그녀의 아들까지 위험에 빠지자 다시 프랭크에게 도움을 청한다.
프랭크의 별장에 온 레이첼과 아들은 괴한의 습격을 받는데, 그 괴한이 언니 니키가 고용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니키는 동생을 질투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결국 언니는 죽음을 당하고, 레이첼은 시상식에서 프랭크가 자기 대신 총에 맞음으로써 죽음을 면한다. 그러나 이제 헤어져야 하는 두 사람, 비행기로 떠나기 직전 두 사람은 포옹한다.
▶영화감상, 다시보기 및 다운로드
[glbot-short-zh-ad02]별거 없던 일과 늘 그랬듯이 지나간 하루. 일과가 지나면 문득 그리워질 추억이 될 시간. 평범해서 더 소중한 오늘입니다.내 blog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