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영화 ‘두다다쿵: 후후섬의 비밀’은 세상 모든 아이들이 동경하는 우정과 모험의 이야기를 그려내는 작품이다. 영화의 주인공 두다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후후섬으로 떠나게 되는데, 후후섬에 가기 위해선 빛나는 크리스털을 찾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전설 속의 눈토끼 마을에 가서 아기 토끼를 구해 용의 시련을 겪어야만 한다. 이와 같은 장애물들을 극복하면서, 두다와 친구들은 서로를 믿고 함께 용감하게 도전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이 작품은 지난 2022년에 제작되었으며, 한국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작품인 만큼 작품 내용뿐만 아니라 출연진 역시 모두 한국인이다. 감독은 최병선과 김지윤으로, 주연은 이영아, 장경희, 엄상현, 이소영, 이은정, 김서영, 여민정, 신용우가 참여했다. 따라서, 작품에서 전해지는 메시지와 분위기, 그리고 한국적인 감성과 정서가 극대화되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이 작품은 전체 관람가 등급을 받았으며, 가족 모두 함께 볼 수 있는 안전한 영상물이다. 또한, 영화 제작사는 국내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국내외에서 안정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리고 이 작품의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 네이버 영화 리뷰 등 다수의 사이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작품의 관객들은 특히 마음속 깊이 패밀리와 친구, 그리고 사랑 그리고 용기와 도전을 가진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이 작품은 크리스털과 보물을 찾아 함께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그린 만큼, 세상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고 있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비슷한 감성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또한, 작품 속 인물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대목에서는 자연과 친구, 동물에 대한 이야기와 메시지도 함께 담겨 있다.
작품의 평점은 9.4로, 대중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개봉을 앞둔 현재, 수많은 사람들이 기대와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애니메이션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무엇보다 동경하는 아이들의 눈물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모험, 용기와 성장의 순간들이 기다리고 있다. 영화가 개봉되면 더욱 많은 이들이 이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언론과 관객 모두 평안한 영화관람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해본다.
줄거리
“두다, 후후섬에 가면 엄마를 찾을 수 있을 거야!”
두다를 위해 친구들이 뭉쳤다!
후후섬에 가기 위해서는 신비의 꽃, 빛나는 크리스털을 찾아야 해!
우리 핑카 타고 모험을 떠나볼까?
“우와 ! 전설의 눈토끼 마을에 도착했어!”
뭐? 보름달이 뜰 때마다 용이 내려와 아기 토끼들을 데려간다고?
용으로부터 아기 토끼들을 구하고
후후섬에 가기 위한 보물들을 얻어야 해!
다들 함께 할 준비됐지?
다 함께 두다다다 출발 =3=3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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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선 / 감독
김지윤 / 감독
이영아 / 주연
장경희 / 주연
엄상현 / 주연
이소영 / 주연
이은정 / 주연
김서영 / 주연
여민정 / 주연
신용우 / 주연
심심하실 때 가까운 극장에서 관람해 보시면 좋겠네요오늘의 무비 뉴스였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