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계의 주목할 만한 새로운 작품이 나왔다. 그 이름은 ‘킬링 로맨스’. 명대사에서부터 코믹한 요소, 액션적인 요소들까지 다양한 장르적 측면에서 시선을 끌고 있다.
2021년 제작된 이 작품은 이하늬와 이선균, 그리고 공명이 주연으로 선보인다. 이들의 매력적인 연기력이 작품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이영화는 코미디 장르로 분류되며, 관람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로 결정되어 있다.
장르적인 면에서는 로맨스가 없는 컬트한 코미디 작품이다. 영화 속 주인공인 여래(이하늬)는 그녀의 인기가 떨어진 이후로 대재앙과도 같은 어둠 속에 떨어진 상태였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남자인 조나단(이선균)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된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여래는 은퇴 선언을 하고, 범우(공명)와 조우하게 된다.
영화 안에서 여래와 범우는 하나의 팬미팅(?) 속에서 만나 결국은 전부터 기다려온 작전을 함께 구상하게 된다. 이 작전은 여래의 인생을 되찾기 위한 것이었다. 이 작전 내용은 일종의 죽여주는 계획인데, 여래의 스크린 컴백을 위해서 구상된 것이다.
감독은 이원석이며, 2023년 4월 14일에 개봉된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 제작된 영화로 평점은 6.4점을 기록했다.
‘킬링 로맨스’는 한국 영화계에서 새로운 장르의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출연진의 여운과 장르 측면에서 유쾌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 이 작품은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만한 작품으로 기대된다.
로맨스는 없다!
JOHN NA 죽여주는 작전만 있을 뿐!
대재앙 같은 발연기로 국민 조롱거리로 전락한 톱스타 ‘여래’(이하늬).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떠난 남태평양 ‘콸라’섬에서 운명처럼 자신을 구해준 재벌 ‘조나단’(이선균)을 만나 결혼을 하고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돌연 은퇴를 선언한다.
한편, 서울대가 당연한 집안에서 홀로 고독한 입시 싸움 중인 4수생 ‘범우’(공명)는
한때 자신의 최애였던 여래가 옆집에 이사온 것을 알게 되고
날마다 옥상에서 단독 팬미팅(?)을 여는 호사를 누린다.
그러던 어느 날 조나단의 사업 확장을 위한 인형 역할에 지친
여래는 완벽한 스크린 컴백을 위해 범우에게 SOS를 보내게 되고
이들은 여래의 인생을 되찾기 위한 죽여주는 계획을 함께 모의하는데…
이원석 / 감독
이하늬 / 주연
이선균 / 주연
공명 / 주연
조지안 / 출연
김상욱 /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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