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22년에 개봉될 예정인 영화 ‘리턴 투 서울(Return to Seoul)’이다. 제작 국가는 프랑스로, 드라마 장르의 영화이며, 주연으로는 국내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인 박지민이 출연한다.
영화 ‘리턴 투 서울’은 25살의 프레디가 우연히 자신이 태어난 곳인 한국 서울로 돌아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프레디는 어쩌다가 한국 부모님을 찾으면서, 그동안 갖고 있던 미안함과 그리움, 그리고 새로운 발견을 시작하게 된다. 이러한 여정은 운명적인 것처럼 느껴지며, 그가 서울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도 한다.
영화 ‘리턴 투 서울’은 관람등급이 15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되어 있다. 이는 더욱 선정적인 씬이 있을 수 있는 드라마 장르 특성상, 아주 어린 아이들은 부모의 동반 없이 관람하지 않도록 경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감독은 데이비 추(David Choe)가 맡았으며, 이전에는 ‘초강력 대소동’과 ‘비정규직 특수요원’ 같은 작품으로 활약한 바 있다. 또한, 스탭으로는 카티아 카자크(Katia Kojaque), 샬롯 뱅상(Charlotte Bensoussan) 그리고 다이애나 파로이우(Diana Paroissien)가 참여하였다.
주연으로는 박지민이 출연해 기대가 된다. 기존에는 음악 활동에서만 활약하던 그가 영화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많은 팬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이외에도, 오광록, 김선영, 허진, 손승범, 요안 짐머 등의 출연진으로 인해 대중들의 관심이 상승하고 있다.
영화 ‘리턴 투 서울’의 개봉일은 다음해 2023년 5월 3일로 예정되어 있다. 현재까지는 예고편이나 스틸컷 등으로만 발표되어, 어떤 내용으로 구성될 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평점도 이미 10점 만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영화 ‘리턴 투 서울’이 성공적인 작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많은 이들이 기대를 담아주고 있다.
줄거리
“
다시 서울로 돌아가요 당장!
”
우연히 자신이 태어난 서울로 리턴한 25세 프레디,
어쩌다 한국 부모를 찾으면서 시작된 어쩌면 운명적인 여정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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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 추 / 감독
박지민 / 주연
오광록 / 출연
김선영 / 출연
허진 / 출연
손승범 / 출연
요안 짐머 / 출연
카티아 카자크 / 스탭
샬롯 뱅상 / 스탭
다이애나 파로이우 / 스탭
영화가 보고싶을 때 근처 영화관에서 관람해 보시면 좋겠네요금일의 영화 소식였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