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개봉 예정인 한국 공포, 미스터리 영화 ‘스트리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영화 ‘스트리머’는 산 속에서 일어난 기묘한 사건을 생중계로 방송하는 스트리머들의 이야기입니다.
한 명의 BJ가 촬영한 기괴한 영상을 보고 진위를 밝히겠다며 폐건물에 모인 5명의 스트리머들은 생방송을 진행하며 건물을 탐색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발견한 것은 섬뜩하고 소름끼치는 현장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생중계되는데, 산 사람은 붉게 귀신은 파랗게, 그들은 무사히 생존할 수 있을까요?
장르는 공포와 미스터리로 분류되며, 관람등급은 15세 이상관람가입니다.
2023년 5월 10일에 한국에서 개봉 예정이며, 감독은 장형모가 맡았습니다.
주연은 이푸름과 권민혁이며, 출연진에는 김모범, 김준형, 심소영 등이 포함됩니다.
스탭으로는 장형모가 그 역할을 맡았습니다.
영화의 평점은 5.6으로, 아직 개봉하지 않았지만 예고편을 보고 기대하는 관객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트리머’는 생중계와 스트리밍 문화가 더욱 유행하는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현실적인 공포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 영화를 기다리며, 2023년의 개봉을 기대하겠습니다.
줄거리
산 사람은 붉게 귀신은 파랗게,
모든 것이 생중계 된다!
한 BJ가 남긴 기괴한 영상의 진위를 밝히겠다며 한 폐건물로 모인 5명의 스트리머들.
각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건물을 살펴보던 그들의 섬뜩하고 소름 끼치는 현장은 그야말로 리얼하게 생중계 되는데…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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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모 / 감독
이푸름 / 주연
권민혁 / 주연
김모범 / 출연
김준형 / 출연
심소영 / 출연
장형모 / 스탭
날씨 좋을때 가까운 극장에서 관람해 보시기 바래요오늘의 영화 소식였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