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신예 감독 민용근의 최신작 <소울메이트>는 드라마 장르의 작품으로, 12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되어 있고, 세 계의 인생을 살아가는 주인공들이 그 중 하나인 ‘소울메이트’와의 만남과 이별을 그리는 이야기이다.
일본영화 원피스 필름 레드가 11월달에 개봉합니다.
영화정보 – 애니메이션 ‘원피스 필름 레드’는 전 세계를 사로잡은 디바 ‘우타’와 밀짚모자 해적단이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는 ‘루피’, ‘우타’, ‘샹크스’ 이 세 사람의 과거도 밝혀지며, ‘우타’가 ‘샹크스의 딸’이라는 충격적인 사실도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