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개봉한 한국 드라마 영화 ‘카운트’는 복싱 선수 출신 선생님이 유망주와 함께 복싱부를 만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주연으로는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김민호 등이 출연하였으며, 감독은 권혁재가 맡았다.
2020년 개봉한 한국 드라마 영화 ‘카운트’는 복싱 선수 출신 선생님이 유망주와 함께 복싱부를 만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주연으로는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김민호 등이 출연하였으며, 감독은 권혁재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