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흐르다가 03월달에 개봉합니다.

한국 영화 ‘흐르다’는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를 준비하던 취준생 진영이 엄마의 죽음과 아버지의 공장 문제로 인해 어려운 결정을 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영화입니다. 감독 김현정의 작품으로, 주연으로는 박지일, 이설, 안민영, 출연으로는 박지수가 참여합니다.

“여섯 개의 밤” 소개

한국의 감독 최창환의 새로운 영화 ‘여섯 개의 밤’은 엔진 고장으로 예정에 없던 도시에 불시착한 뉴욕행 비행기를 주제로 하며, 여섯 명의 여행객들의 이야기를 드라마와 로맨스/멜로 장르로 그려낸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