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콜롬비아, 폴란드영화 나의 이웃 히틀러가 03월달에 개봉합니다.

이스라엘, 콜롬비아, 폴란드 공동제작으로 선보일 예정인 나의 이웃 히틀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가족과 자신에게 상처를 준 히틀러로 인한 두 남자의 상처와 교감, 그리고 우정을 다루는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영화 속에서는 히틀러에 대한 인간적인 이야기와 우정의 이야기가 흥미로운 요소로 혼합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