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영화 리턴 투 서울이 05월달에 개봉합니다.

영화 ‘리턴 투 서울’은 25살의 프레디가 우연히 자신이 태어난 곳인 한국 서울로 돌아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감독은 데이비 추가 맡고, 주연으로는 국내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박지민이 출연한다. 이는 관람등급이 15세 이상 관람가로, 선정적인 씬과 운명적인 여정이 기대된다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