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있는 재산들과 회사를 전부 처분하기 시작한 주인공”마티”. 하지만 그의 아내”웬디”는 바람을 피는 중이었고, 주인공의 돈을 모두 인출해 도망 갈 계획을 세우죠. 화가 많이난 주인공, 아내를 찾아가지만 이미 선수를 친 카르텔. 아내의 불륜 상대를 이미 죽이고, 아내마저 죽일지 남편에게 결정권을 줍니다.
배신감에 고민을 하는 주인공. 하지만 결국 아내를 살려 주게 되죠. 그리고 곧장 은행으로 가지고 있는 돈을 어렵게 인출하고 카르텔을 찾아갑니다.
그렇게 첫 번째 고비는 넘겼습니다. 하지만 카르텔은 주인공의 능력을 검증하고 싶다며 3개월안에 800만달러의 돈 세탁 오더!! 대략 난감^^
다소 훈남인 카르텔 보스_하지만 무서운 사람입니다.
곧장 아무런 연고도 없는 오자크로 떠나는 주인공가족. 그는 당장 그곳으로 가서 3개월만에 800만 달러에 금액을 돈세탁할 사업을 해야합니다. 미칠지경이죠^^..
자신의 목숨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목숨까지 달려 있는 일이기 때문이죠. 지쳐보이는 주인공. 하지만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주인공의 마음은 몰라주고 반항하는 아이들.
곧장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주민들을 붙잡고 열심히 투자 사업을 설명하지만 작은 시골 마을 사람들이 그런거에 관심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아내는 그 와중에 지낼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멀쩡한 곳 하나 찾지 못하던 중… 한 집을보게 되었는데 굉장히 파격적인 가격에 매물로 나와 있었던 집. 그러나 싼 되는 다 이유가 있죠… 조건은 약 1년 반에 시한부 선고를 받은 늙은 집주인이 죽기 전까지 같이 살아야 한다는 점.
집을 계약하게 되고. 임시숙소를 지키라고 한 아이들이 모두 딴지거리를 해버리고…
방을 털고 다니던 막장 도둑가족들에게 많은돈을 도둑맞은 주인공가족. 300만달러를 도둑맞은 주인공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