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니클로-중국소식-고소미


일본 불매운동으로 유니클로 폭망직전.
일본기업 중국에서 황당한 결과-대박.
유니클로 무인양품 한국 중국에서 굴욕.
가짜 천국 중국의 황당한 판결-웃지못할 코메디.


일본의 의류 기업인 유니클로와 생활용품 브랜드 무인양품이 한국 시장에서 불매운동으로 인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허권에 대해서 미국 트럼프가 중국에게 압박을 가하는 이유를 이글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유니클로 불매운동

유니클로의 국가별 매출은 일본-중국-한국 순으로 큽니다.
유니클로 한국매출은 2018년 기준 1조 3000억원이 넘을 정도로 한국 매출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니클로의 국내 매출은 반값 할인에도 불구하고 2019년 10월 기준작년 동월 대비 61%나 허락했습니다.
무인양품의 매출 역시 단기간에 59% 하락하자 일부 매장들은 장사를 접고 내장 리뉴얼에 들어가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무인양품이 한국보다 더 큰 중국 시장에서 큰 위기에 빠지게되었습니다.

일본 무인양품

일본의 생활용품 브랜드 무인양품은 2005년 중국 상해에 처음으로 진출하였습니다.
이후 중국의 활발한 소비문화 발전에 힘입어 2017년에는 중국내 200개가 넘는 점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 매년 15~20%씩 매출 상승을 보이며 꾸준히 성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무인양품이 중국내에서 인기를 끌자 중국스럽게 짝퉁이 등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일본의 무(無)인양품에서 첫번째 앞자리 한자만 바꾼 중국판 짝수 무(无)인양품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중국 짝퉁무인양품

중국이다 보니 예측할 수 있는 수준인데.
이 짝퉁 중국무(无)인양품이 원조 일본 무(無)인양품에 상표권 소송까지 거는 말도 안되는 상황.ㅋㅋㅋ
그리고 심지어 중국의 짝퉁 무(无)인양품이 중국 법원으로부터 상표권 최종승리를 거두었습니다.


2019년 12월 11일 중국의 [북경청년보]는 최근 베이징 고급인민법원이 “무인양품 상표권 소송에서 베이징 무인양품의 손을 들어줬다”고보도했습니다.
상표권 재판은 2심제이므로 때문에 이번 판결이 최종 결정입니다.
판결에 따르면 중국법원은 상표권 침해에 관련해 일본 무(無)인양품이 “62만6천위안(1억원 정도)를 베이징 무(无)인양품에 배상하고 중국내 매장 및 온라인몰에 타사 권리 침해에 대한 사과 공지를 올리라”고판결했습니다.
이 같은 판결이 나온 것은 상표권 등록시기가 중국 기업이 빨랐기 때문입니다.
지난 2001년 중국 해남남화실업무역은 침대커버, 수건등 직물 제품 24종류에 대한 무인양품 상표를 중국 내에 등록했습니다.
일본의 무인양품은 중국에 진출한 2005년에 중국의 상표권 등록을 하였으니 중국 무인양품 이 시기적으로 빠른 것 맞습니다.
하지만 일본 무(無)인양품은 이보다 앞선 1980년 일본에서 이미 설립되었고, 이미 인지도를 얻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2001년 중국 업체가 먼저 이름을 등록하였다”고 하여 원조가 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이름의 등록은 중국내에 먼저 했지만 중국 무(无)인양품은 일본 무(無)인양품의 성공을 보고 가게 인테리어부터 상품의 디자인까지 모두 비슷하게 매장을 꾸며서 영업을 하는 분명한 작퉁 브랜드입니다.
따라서 중국내에서도 이번 판결에 대해 부끄럽다는 반응….


일본 무(無)인양품도 굴욕적인 반응.

중국 내에서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 소송 관련된 상품에는 무인양품이 아닌 영문명 무지(muji)를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판결문에 나온 온라인 홈페이지 사과문도 검토중으로 밝혀졌습니다.
중국이 입으로는 특허출원등 지식재산권 강국이라고 외치고 있지만, 정작 지식재산권 침해에 터무니 없는 판결이 나오는 것을 보면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짝퉁이 원조를 이기고 원조가 짝퉁에 사과까지 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일들이일어나는 중국은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한국기업이 어렇게 당했으면 화가 났을텐데 왜 이렇게 고소하게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저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웃지 못할 개그네요.
중국은 중국스럽고, 일본은 멀뚱멀뚱…
일본은 역시 힘센 나라에겐 굽신거리고 약하게 생각이 드는 나라에게는 업신여기는 걸 멈춰야 할것입니다.
일본이나 중국은

상식이 안 통하는 나라.
조심해야되는나라.
언제 뒤통수 칠지 모르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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