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작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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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비공식작전

2022년에 제작된 영화 “비공식작전”은 드라마 장르의 작품으로, 한국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주연으로는 하정우와 주지훈이 출연하였으며, 감독은 김성훈입니다.

영화의 개봉일은 2023년 8월 2일이며, 관람 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987년, 중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외교관인 ‘민준'(하정우)은 20개월 전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의 암호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성공하면 미국 발령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에 찬 그는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동료를 구출하는 임무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레바논으로 향하는 그는 공항 도착직후 몸값을 노리는 공항 경비대의 총알 세례를 피해 우연히 한국인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차를 이용하게 됩니다.

상황은 지뢰밭과 같은 상황인데, 믿을 수 있는 동료는 유일한 한국인인 ‘판수’뿐입니다.

그런데 돈만 주면 뭐든 하는 수상쩍은 ‘판수’와 함께 동료를 구출할 수 있을까요?

영화 “비공식작전”은 평균 평점이 6.6점으로, 영화 제작에 참여한 스탭으로는 류정훈, 전필도, 김정연, 여미정, 김태성, 김경석, 모그가 있습니다.

한 줄 요약하자면, 본 영화는 외교관 ‘민준’이 동료를 구출하기 위해 한국인 택시기사 ‘판수’와 함께 펼치는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비공식작전

줄거리

“비공식적으로? 알아서 해라? 여기는 하루하루가 지뢰밭이에요” 

1987년, 5년째 중동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외교관 ‘민준’(하정우). 
어느 날 수화기 너머로 20개월 전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의 암호 메시지가 들려온다. 
성공하면 미국 발령이라는 희망찬 포부에 가득 찬 그는 
비공식적으로 동료를 구출하는 임무에 자원해 레바논으로 향한다.
공항 도착 직후, 몸값을 노리는 공항 경비대의 총알 세례를 피해
우연히 한국인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차를 타게 된 ‘민준’.
갱단까지 돈을 노리고 그를 쫓는 지뢰밭 같은 상황 속, 기댈 곳은 유일한 한국인인 ‘판수’ 뿐이다.
그런데 돈만 주면 뭐든 하는 수상쩍은 이 인간, 과연 함께 동료를 구할 수 있을까?

캐스팅

  • 김성훈 / 감독

  • 하정우 / 주연

  • 주지훈 / 주연

  • 류정훈 / 스탭

  • 전필도 / 스탭

  • 김정연 / 스탭

  • 여미정 / 스탭

  • 김태성 / 스탭

  • 김경석 / 스탭

  • 모그 / 스탭

심심하실 때 가까운 영화관에서 관람해 보시기 바래요
오늘의 영화 소식였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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