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영화 “살롱 드 서울” 개봉소식

2020년 개봉 예정인 영화 ‘살롱 드 서울’이다. 한국 영화로, 이자민 감독이 이끄는 작품으로, 주연으로는 강태제와 홍비라가 캐스팅되어 있다. 이 작품은 서울의 유흥가, 보도사무실 ‘살롱’에서 일하는 노래방 도우미 수진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수진은 강아지를 데리고 살며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갑작스레 연락이 와서 급한 일로 인해 자신이 일하는 보도사무실 살롱에 가야 한다. 외출을 한 지 얼마 안 돼서 강아지에게 음료수를 먹였으므로 겉보기만은 문제가 없다. 수준을 제대로 보호하기 위해서 대학생 지연에게 자신 대신 일을 나갈 것을 요청한다.

지연은 수진의 도움을 받아 대신 일을 나가고, 교양수업에서 지연의 남자친구 승영을 만나 호감을 느끼게 된다. 한편, 지연은 노래방 도우미 일에서 에이스가 되어 하와이로의 여행을 꿈꾸게 된다.

‘살롱 드 서울’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분류되며,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이 부여되어 있다. 영화의 개봉일은 2023년 6월 21일로 예정돼 있다. 이 영화는 한국에서 제작되었으며, 영화의 평점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감독 이자민은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 감독 중 한 명으로, ‘괴물’과 ‘감기’ 등의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이 작품의 주연인 강태제와 홍비라는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배우 중 하나로, 이들은 공식적으로 영화 ‘살롱 드 서울’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이 영화에는 강성화, 류종원, 김수아, 엄지만, 좌유란, 신다정, 곽민준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다. 한국에서 제작된 영화로서, 국내 배우들의 연기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 지 기대가 된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살롱 드 서울’은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만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2023년 6월 21일, 이 영화가 어떤 반응을 불러올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