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수라가 06월달에 개봉합니다.

2022년 한국 영화인 ‘수라’는 마지막 갯벌인 ‘수라’에서 살아남은 새들을 찾기 위한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그들을 따라가는 영화감독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새들과 함께하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며 청소년 이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전체 관람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