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작은정원이 07월달에 개봉합니다.

작은정원은 2022년에 제작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로, 강릉의 대표적인 구도심 명주동의 이웃 모임인 작은정원 언니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언니들은 3년간 배워온 스마트폰 사진 찍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영화를 만들기로 마음먹습니다. 평균 연령 75세인 그들은 단편극영화 <우리동네 우체부>를 만들어 영화제에 초청되고 수상합니다. 이제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